Q. 회사에서 저를 묘하게 기분나쁘게 합니다입사 3개월차입니다 자꾸 구내 조리사 분이 묘하게 기분나쁘게 하는데요 요새 볼때마다 자꾸 뒤에서 지적을 합니다 일단 저는 아동 시설에서 일하고 있고요첫번째로는 제가 근무할때마다 아이들이 통제가 안되고 지도를 잘 안한다는 식으로 다른 선생님께 말했다는 겁니다. 이걸 왜 굳이 뒤에서 다른 사람에게 말한건지도 이해가 안가고 저는 제 나름대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입이고, 보는 눈도 있고, 요즘 아동학대에 민감하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 어느정도 선에 맞춰 지도를 해야하는 지도 잘 모릅니다 거기다 저는 20대고 아이를 키워본적이 없어 더더욱 잘 모릅니다. 어찌됐든 제 나름대로의 선을 지켜 아이들을 지도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신입이면 이해를 해줘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게 문제라 생각하면 직접 말하면 될 것을 왜 뒤에서 이야기를 했을까요. 그리고 어찌됐든 아이들이 조금 떠들긴 하지만 돌아다니지 않고 식사시간 내에 아이들이 밥을 다 먹습니다.아침에 아이가 도무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아 처음으로 아이에게 “너가 식사시간을 지키지 않았으니 밥을 먹지 마라.”하고 식당으로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교육적인 차원에서요. 원래는 늦게 일어나도 기다려줬는데 자꾸 그게 습관이 되다보니 이젠 더 늦게 일어나서 딱 한번 안데리고 갔습니다. 그걸 가지고 또 윗사람에게 이야기를 해 무조건 식당에 데려오라는 식으로 말했다는 겁니다. 아무리 식비가 낭비되더라도 무조건 아이를 오냐오냐 키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한번쯤은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딱한번 안데려간거 가지고 뒷말 한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분명 저는 조리사분한테 안데려온 이유를 말씀드렸거든요 다른 선생님께서 아이를 안데려 왔을땐 한마디도 안하시더니 제가 안데려가니 윗사람에게 전달한게 좀 웃기더라고요.어제 처음으로 깜빡하고 음식물쓰레기통을 배출할때 통 위에 벽돌을 올려놓지 않았는데 조리사님이 저에게 다음부터 벽돌을 올려놓아라. 까마귀가 헤집어 놓는다. 오늘 내가 치우느라 고생했다 말하시길래 저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한테 직접 말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선생님들께 말을해 회사에 여러 단톡방에 주의해달라, 치우느라 힘들었다고 하신다 이런 이야기를 이중삼중으로 들었습니다. 본인에게 말했으면 됐지 또 뒤에서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직접적으로 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단톡방에서 음쓰통 하나로 여러번 지적을 받다보니 제가 무슨 엄청난 잘못이라도 한것처럼 느껴지고 실수도 용납 안되는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도대체 이렇게 자꾸 뒷말로 이야기하는 사람의 심리도 긍금하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지도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