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의 입주민 물품 임의 폐기 관련 분쟁 대처 방안 안내받고 싶습니다.겨울이 돼서, 제가 거주하고 있는 오피스텔의 지하 3층 주차장의 기둥 뒤편에 자동차 휠타이어(여름용)를 한달여 보관해뒀습니다. 개인 창고로 옮기려고 한 날 물건이 보관되어 있는 위치로 갔을 때 휠타이어가 없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서 관리소에 문의했더니 관리소장이 자기가 직접 폐기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몇번의 전화 통화에서 관리소가 인정한 내용으로는, 관리소 측에선 제 물건 위치한 곳이나, 입주민용 엘레베이터에 폐기 관련 안내문을 붙이지 않고 임의로 폐기했고, 저희 지역 관할 수거업체가 제 휠타이어를 수거하기 전에 촬영한, 폐기물 스티커가 붙어있는 사진을 전달받았습니다. 수거업체 확인 결과 관리소 측에서 타이어를 어떻게 버리면 되는지 물어봐서 절차를 안내했다는 통화 내역도 챙겨두었습니다.이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휠의 가격이 비싸고 국내에 희귀한 것이라 배상금보다도 다시 구하기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