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미소짓는오리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인생을 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딱히 삶에 목적이란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저냥 하라는대로 공부해서 평범한 지거국 대학을 갔고요. 근데 전 그걸 바랬는지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을 안가는 선택지는 저 조차도 원하지 않았기에 그냥 목적없이 대학을 들어왔습니다.대학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이 현재 살아가는 인생이 의미가 있ㄴ나 싶어요. 갑작스럽게 적는 건데 저는 동성애자로 태어나서 제 자아가 만들어갈 때 쯤 분명 다르다는걸 알게됐고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래도 실직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데 문제는 없었으니깐 딱히 걱정없이 초중고를 졸업했습니다.여태까지 제 자신에 대해 깊게 고민을 해 본적이 없다보니 대학 진학한 후에 저 자신에 대해생각해보고 고민해보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살아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동성애자로 태어난게 그냥 너무 억울하고 이 이유때문인지 모든 일에 의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엔 그게 대수인가 할 수도 있는데 제 자신이 너무 슬프고 그냥 누군가에게 전부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자신이 없는 것도 견디기 힘들고 그렇습니다. 당장에 이런 고민하기엔 막 떨어지는 과제들도 해결해야 하는데 너무 많은 생각과 일들이 겹치다 보니깐 우울함이 점점 쌓이다가 새벽만 되면 안좋을 생각이 계속 스쳐지나갑니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었는데 이 글로 뭘 말하고 싶은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누군가한테 고민을 털어놓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제 고민을 깊이 들어줄 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에게 이 우울함을 다 털어놓으면 본인이 듣는데 힘들지 않을까 부담주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옛 친구랑 연락할 때마다 그냥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지고 돌아간다해도 아무 의미도 없을거 그냥 저라는 존재가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막 들어요.그냥 누군가 이 고민에 대해서 제발 아무 조언이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게 설령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지금 삶과 미래와 그냥 인생이 현타가 너무 심해요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딱히 삶에 목적이란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저냥 하라는대로 공부해서 평범한 지거국 대학을 갔고요. 근데 전 그걸 바랬는지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을 안가는 선택지는 저 조차도 원하지 않았기에 그냥 목적없이 대학을 들어왔습니다.대학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이 현재 살아가는 인생이 의미가 있ㄴ나 싶어요. 갑작스럽게 적는 건데 저는 동성애자로 태어나서 제 자아가 만들어갈 때 쯤 분명 다르다는걸 알게됐고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래도 실직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데 문제는 없었으니깐 딱히 걱정없이 초중고를 졸업했습니다.여태까지 제 자신에 대해 깊게 고민을 해 본적이 없다보니 대학 진학한 후에 저 자신에 대해생각해보고 고민해보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살아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동성애자로 태어난게 그냥 너무 억울하고 이 이유때문인지 모든 일에 의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엔 그게 대수인가 할 수도 있는데 제 자신이 너무 슬프고 그냥 누군가에게 전부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자신이 없는 것도 견디기 힘들고 그렇습니다. 당장에 이런 고민하기엔 막 떨어지는 과제들도 해결해야 하는데 너무 많은 생각과 일들이 겹치다 보니깐 우울함이 점점 쌓이다가 새벽만 되면 안좋을 생각이 계속 스쳐지나갑니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었는데 이 글로 뭘 말하고 싶은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누군가한테 고민을 털어놓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제 고민을 깊이 들어줄 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에게 이 우울함을 다 털어놓으면 본인이 듣는데 힘들지 않을까 부담주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옛 친구랑 연락할 때마다 그냥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지고 돌아간다해도 아무 의미도 없을거 그냥 저라는 존재가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막 들어요.그냥 누군가 이 고민에 대해서 제발 아무 조언이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게 설령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