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두유
- 피부과의료상담Q. 날카로운 철에 의해 손가락 일부가 찢어졌는데 병원에 가야 하는 건가요?지난 목요일, 남동생이 학교에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찢어져 왔는데, 좀 깊게 찢어져서 팔까지 피가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엄청 많이 났다고 하더라고요..5일 정도 지났는데, 당시에는 학교 보건 선생님께서 꿰매야 하는지 좀 애매하다 하셔서 약만 바르고 최대한 물이 안 들어가게 해뒀습니다. (근데 물에 닿였더라고요..)며칠 경과를 지켜보니까, 아직도 붙질 않아서.. 이거 내일 날 밝자마자 병원에 가는 게 나을까요? 아마 꿰매야 할까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내과의료상담Q. 평상시 체온이 34도인데, 저체온인건가요?매번 열을 잴 때마다 34도로 나오길래, 체온계 오류인 줄 알았으나, 다른 가족들은 모두 36도로 잘 나오더라고요.엊그제에도 그랬고,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 예전부터 이런데.. (적어도 1-2년 이상)근데 딱히 뭐 아프거나 그런 건 전혀 없고, 건강합니다. 평균 체중에, 평균 키에, 지병도 없고.. 평소 추위나 더위를 크게 느끼지도 않습니다.제일 최근(올해 초)에 열이 났을 때는 37도로 났었는데, 다시 되돌아보면, 남들이 37도인 것은 1도가 오른 것인데, 제 입장에서는 3도가 올라서 그런지, 거의 이게 옷인지 쓰레기통인지 구분을 못 할 정도로 정신이 없었는데..Q1. 이런 경우에는 37도도 제 입장에서 고열인가요?Q2. 제 체온 자체가 남들보다 낮은 저체온증인 걸까요? 병원 가서 상담 받아봐야 하나요??Q3. 만약 발열 증상으로 병원에 가게 된다면 제 평상시 체온이 34도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Q4. 저체온이라면 이거 체온 올려주는 게 나을까요? 근데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올리죠?????? 담요 덮기?? 인위적으로는 못 올리지 않나요??Q5. 제 몸이 남들보다 항상성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건가요? 아, 평소에 남들보다 움직임이 없어서 체온이 낮은 건가요? (24시간 중 취침 6시간, 이동 및 생활 3-4시간 제외하고 거의 앉아있거든요.)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 내과의료상담Q. 알레르기 유도성 천식 관련 질문입니다!엊그제(6월 3일) 화학 약품 냄새를 서너 시간 맡았다가 엄청난 두통 이후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나더니, 몇 시간 뒤 숨을 내쉴 때마다 기관지에 고추냉이나 짬뽕국물이 깊이 들어간 것 마냥 화끈거리고 아파서 잠을 거의 못 잤었습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지도 못했고, 몸을 일으키는 것만으로도 숨이 가빠가지더라고요.이후(6월 4일) 병원에 갔더니 알레르기성 천식이라 진단 내려주시고, 여러 약(목감기약, 위장약, 천식 알레르기약, 항생제, 소염제, 면역력 증진제)도 처방 받고, 주사(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성분? 둘 중 하나!)도 맞았는데.. 오늘 추가적으로 궁금한 게 생겨서요!Q1. 원래 화학 약품 냄새를 장시간 맡으면 보편적으로 사람들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요, 아니면 ‘알레르기’니까 개인마다 다른가요?Q2. 그리고 알레르기성 천식은 ‘알레르기’니까 언제든 동일한 상황에서 재발 가능한 거죠?Q3. 급성 기관지염이랑 알레르기성 천식이랑 다른 건가요?Q4. 원래 이런 증상 이후 폐활량이 달라지나요? 미묘하게 숨을 완전히 들이마쉬지 않는 거 같은데, 며칠 만에 이게 퇴화할 수가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의도적으로 다시 깊게 숨을 들이마쉬어야 하나요?Q5. 처방 받은 약 다 먹고도 다시 안 좋아질 수가 있나요?Q6. 사실 그 날 집에 있던 목감기약(감기 기운이 있었어서)을 실수로 우유 먹고 거의 바로 먹었는데, 알레르기성 천식이 약 부작용으로써 나타날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님 화학 약품에 의한 영향이 더 큰가요? 사실 약 한 달 전에 실수로 제초제 냄새 많이 맡았다가 기관지가 약간 칼칼했거든요. 그때부터 약간 맛이 간 거라고 봐도 무방한가요..?질문이 너무 많은 거 같기도 하네요.. 천식은 처음 겪은 일이라..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다리 떠는 게 너무 심한데 이유가 뭘까요??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리 떠는 습관이 있습니다. 특히 공부할 때나, 불안할 때, 일상에서는 기분이 좋아졌을 때, 생각할 때(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나 질문에 대한 답 고민할 때 등등) 다리를 많이 떠는 거 같아요.. 한창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가 정신 차려보면 다리를 떨고 있는데, 매번 인지할 때 즉시 멈추기는 합니다. 그래도 무의식의 영역에 있을 때는 통제가 불가능해요. 한 다리 말고 가끔은 두 다리 동시에 떨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 년째 고민 중입니다 ㅠㅠ 아무리 해도 안 고쳐지네요.. 부모님께서는 고칠 의지가 없어서 안 고쳐지는 거라 하시는데, 아무리 고치려 해도 잘 안 됩니다. 앞꿈치를 대고 뒷꿈치는 들고 떠는 편이라 소리는 안 나는데, 진동이 나는지 층간소음 유발하는 거 같아서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ㅠㅠㅠ 집에서도 여러 스터디 카페에서도 아랫층에서 세게 쾅 치는 소리에 종종 깜짝 놀라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또 손에도 공부중에 뭘 자꾸 만지작거리는데, 지우개 가루나 종이 끝이나 머리카락이나.. 이것도 고민이고.. 근데 아이러니한 건, 손에 뭔가를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다리 떠는 횟수가 조금 감소하는 거 같아요. 착각일 수도 있긴 합니다. 중요한 건, 다리를 떨어야 집중이 잘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