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버지가 걷지를 못하고 말도 서서히 어눌해지고 있어요 급해요 ㅜㅜ51년생인 아버지가 1달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면서 걸음이 천천히 느려졌는데3일 전부터는 걷지를 못해서 급하게 응급차를 불러서 병원을 갔습니다.1차 응급실에서 뇌쪽 간이 MRI와 척추쪽 엑스레이를 촬영했는데, 응급 소견은 아니나 교뇌쪽 신호가 이상하다는 신경과 소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버지가 단순히 걷지만 못하는게 큰 문제인지 알았는데 점점 말이 어눌해지고 말을 걸면 반응하는 속도도 몇일새 크게 느려졌어요. 2주 전에는 30분~1시간 정도 통화를 하며 말을 이어나가는데 문제가 없는 정도였는데 3일전부터는 말이 어눌해지더니 한번 말을 걸면 2~3초씩 걸려요.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급성 교뇌 뇌경색 가능성이 있으니 응급 요청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응급실 판단을 믿고 월요일 오후 2시까지 기다려도 되는걸까요? 너무 혼란스럽고 골든타임을 넘길까봐 분초가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