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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 시작 자금 및 미래 계획에 대한 자금 배분31살 남자입니다.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 궁금한 점들이 많아 질문드립니다.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결혼을 준비할 때남자가 모은 돈 + 여자가 모은 돈 + 양가 부모님의 지원금을 모두 합친 총 결혼 자금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또한 결혼 자금을① 결혼식 관련 비용(스드메, 신혼여행, 예물 등),② 주거 자금(전세 또는 매매),③ 결혼 이후를 대비한 여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 관리한다고 가정했을 때,예를 들어 남자·여자 본인 자금과 부모님 지원금을 합친 총액이 10억 원이라면,일반적으로 위 세 항목을 어떤 비율로 배분하는 것이 적당하다고들 생각하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며, 다양한 생각을 참고해보고 싶어 질문드립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를 들어 총 결혼 자금이 10억 원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결혼식 관련 비용(스드메, 신혼여행, 예물 등)은 약 1억 원,주거 자금은 약 8억 원,그리고 결혼 이후를 대비한 현금성 자산은 약 1억 원 정도로 배분하는 것이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 조건과 양가 지원 문제에 따른 부모님과의 갈등저와 여자친구는 모두 30세이며, 저는 연봉 5천만 원에 자산 2.5억, 여자친구는 연봉 4천5백만 원에 자산 1.2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결혼할 때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여자친구는 상황이 어려운 편입니다. 두 사람이 합쳐 약 3.7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고 연봉도 적지 않기 때문에, 저는 결혼 후 둘이 힘을 합치면 충분히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부모님은 제가 가능한 한 경제적으로 더 여유 있는 집안과 결혼하기를 바라며, 본인들의 결혼 초기에 겪었던 어려움과 주변 사례를 이유로 드십니다. 반면 저는 지나치게 부유한 집안에 장가가면 제 능력 이상을 기대받거나 눈치를 보게 될 것 같아 부담스럽고, 경제적 조건보다 스스로 노력해서 자리를 잡아가며 살아가는 삶을 원합니다. 이러한 제 생각을 부모님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또한 제 주변 친구들이나 그 부모님들은 경제적 수준이 너무 크게 차이나는 결혼은 오히려 좋지 않으며,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정도는 괜찮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의견을 들으며 저는 제 판단이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어머니께 “부유한 집에 장가가면 눈치 보느라 엄마 아빠를 챙기기도 어려울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어머니는 “그래도 나는 네가 그런 집에 가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이 결국 제가 더 편하게, 부족함 없이 살기를 바라시는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부모님의 기대와 제 생각이 너무 달라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제 생각이 틀린 것인지, 부모님의 말씀이 맞는 것인지 혼란스럽고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제가 궁금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첫째, 제 주변에서는 보통 결혼할 때 양가가 비슷하게 도움을 주거나, 아예 크게 도움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쪽도 아닌 여자 쪽에서 더 큰 규모의 지원, 예를 들어 남자는 2~3억을 준비하고 여자는 5~10억을 지원받는 경우도 실제로 있는지 궁금합니다.둘째, 설령 그런 식으로 상대방 집안에서 큰 도움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게 단순한 ‘공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한 기대나 시선이 따라올 수 있다고 느끼는데, 그런 환경에서 제가 과연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인생 선배들의 시각에서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할때 모아둔 돈 + 부모님 지원 금액30살 결혼을 고민하고있는 남자입니다.저의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제돈 2.6억 + 부모님 1억여자친구 1.2억 + 부모님 1억 총 5.8억 물론 집이나 차 이런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저는 이 돈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미래가 너무 무서운데여자친구는 충분하다고합니다.혹천차만별이겠지만 다른 분들은 보통 얼마정도 모아둔 돈에 얼마정도 지원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30대 남자 결혼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어요안녕하세요. 원래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고, 이런 글을 써보는 것도 처음이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저는 20살 때, 대학교 1학년 시절에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서 현재 30살이 된 지금까지 10년 동안 연애를 해왔습니다.연애 초반, 어머니는 “대학생이 벌써 연애를 한다”,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 “집안이 마음에 안 든다” 등 여러 이유로 여자친구를 반대하셨습니다. 그냥 그 여자애가 싫다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하지만 그때 저는 “지금 20살인데, 지금 만나는 여자랑 결혼하겠냐. 그냥 내 연애니까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며 어머니와의 갈등을 넘겼습니다.그렇게 10년이 흘렀고, 이제는 저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안 형편이 넉넉하진 않지만, 이 사람이면 힘들 때든 지칠 때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또한 10년 동안 어머니가 더 이상 여자친구에 대해 부정적인 말씀을 하지 않으셨기에, 이제는 암묵적으로 인정해주신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었습니다.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어머니는 “나는 네 성격상 결국 쟤랑 못 헤어질 줄 알았다”, “너 결혼하면 친척들 안 부르겠다”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자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집에서 나가라”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어머니가 제 여자친구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1. 여자친구 어머니가 조선족이라는 점.2. 여자친구 집안의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결혼 시 금전적 지원이 어려운 점.3. 외모적인 이유.(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말씀드리자면, 저희 집도 부유한 편은 아닙니다. 다만 부모님께서는 결혼할 때 약 2~3억 정도를 지원해주실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결론적으로, 어머니께서 제 여자친구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1. 20살 때 헤어지라고 했는데 제 말을 듣지 않고 10년 동안 계속 만나온 점.2. 여자친구 집안의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결혼 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중에서도 어머니께서 특히 마음에 두고 계신 부분은 첫 번째 이유, 즉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만난 점”인 것 같습니다.그때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 게 “아직도 치가 떨린다”고까지 말씀하십니다.저희 어머니 마음도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결혼해서 힘들게 살지않고 넉넉하게 행복하게 사는걸 바라시는 마음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시죠?? 그럼 저는 어머니 말을 듣고 10년동안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요?? 아니면 어머니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하는게 맞을까요??
- 연말정산세금·세무Q. 연말정산하여 궁금한 점 여쭈어봅니다안녕하세요, 일단 상황부터 성명드리겠습니다.2024년 4월에 보험회사(투잡)에 입사하여, 2024년에 약 12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2025년에 보험회사는 망해서 파산 신고 진행 중입니다.문제는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메인)는 투잡이 사규로 금지되어있는데.. 연말정산 또한 귀속으로 처리하고있습니다.그래서 2024년 보험회사에서 발생한 소득이 지금 다니고 회사가 모르게 해야 하는 상황인데 연봉이 얼마 이상이면 소득세가 달라져서 5월에 종합소득세 획정 신고를 따로 해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알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보험회사 수익=1200만원,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5000만원 정도입니다, 합치면 6200정도입니다.그래서 제가 궁금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지금 회사에서 연말 정말 정산은 귀속으로 받고, 2025년 5월에 종합소득세확정 신고를 따로 하면, 회사 모르게 진행할 수 있는지.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는 정확히 언제 해야 하고 간단한 절차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