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깨전문의 선생님들께 서른 살 나이에 라타젯수술, 하는게 옳을까요?안녕하세요 저는 15살 때 처음 우측어깨 아탈구가 시작되었고 연 1-2회 이상 반복되어 21살에 방카르트 병변 진단 하에 관절경 수술을 진행하였으나 제 불찰로 세심한 재활에 신경쓰지 않고 과격한 운동습관을 유지하여 수술 후에는 기존 아탈구 뿐만 아니라 탈구까지 10년간 대략 20회 정도 반복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술한지 10년이나 되었고, 최근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아탈구가 또 발생하여 이번엔 검진 차에 Mri를 찍게 되었는데 Mri상에서 관절와순이 많이 손실되어 뼈끼리 충돌 손상을 입고 있는 상황이며, mri상 판독 프로그램 상에서 원을 그려 지름을 재보니 15.88mm 크기로, 계산해보시니 관절순이 약 29% 손실되어 20-25%이상이면 관절경은 의미가 없고 뼈를 이식하는 라타젯 수술이 마지막 방법이란 소견을 받았습니다. 진단 병원은 SKY 중 한 곳 대학병원에 오래 계셨다가 최근 개원한 병원에서 진단 받았으나 이 교수님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잘 보신다고 해도 마지막 수술이라고 하니 겁이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나마 다른 교수님들의 고견 여쭙고자 이렇게 글 적게 되었습니다. 라타젯 수술이 방카르트 병변의 마지막이라고 들었는데 다른 방법은 무의미한 것인지와 수술이 가장 적합한 판단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아직 서른으로 나이도 어려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