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희 엄마가 곧 우울증 올 거 같아요 도와주세요저희 엄마는 자존심이 엄청 강하고 어렸을때부터 있이 자랐기 때문에 안좋은 소비습관과 경제 지식이 바닥입니다. 옛날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업이 번창하셔서 한 10년정도는 돈 걱정없이 펑펑쓰며 살았습니다. 근데 제가 중학교 넘어가는 시기에 아버지의 술 문제와 사기 당하셔서 사업이 업어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14년째 돈에 쫒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 엄마가 주6일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근데 요즘 들어 갱년기라고 하지만 걱정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조금 제정적인 현실적인 얘기를 꺼내면 되려 화를 내시고 일 마치고 오시면 밥도 안드시고 그냥 누워서 핸드폰만 하시고 저번 비오는날에는 전화와서 울고 싶다고 하고 삶이 재미없다고 하시고 기분이 안좋으실때는 제가 말만 꺼내도 짜증내시고요.제가 카드값을 줄이자고 해도 화장품이며 영양제, 미용기기며 옷 등등 할부로 삽니다. 그리고 이제는 너무 이기적으로 사람이 변했습니다. 가끔씩 대화할때는 자기얘기만 엄청하고 공감을 안해주면 엄청 화냅니다. 이제는 제가 눈치를 보며 장단을 마쳐주고 있습니다. 정말 나중에 우울증이 올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