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대 보험 미가입 행정직, 대표의 구체적 업무 지시 증거가 있다면 실업급여 가능할까요?안녕하세요. 최근까지 행정 업무를 수행하다 퇴사하게 된 근로자입니다. 사업주가 4대 보험에 가입해 주지 않았고, 현재 실업급여 수급을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라 대응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제가 확보하고 있는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근로자성 인정 및 실업급여 수급 가능성에 대해 노무사님의 전문적인 소견을 여쭙고 싶습니다.[보유 중인 증거 자료]업무 지시: 대표로부터 메신저를 통해 상시로 받은 구체적인 업무 지시 및 수행 방식에 대한 대화 내용 (전부 캡쳐 완료)근태 관리: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한 기록 및 업무용 메신저 로그인 기록업무 성격: 고객 응대, 행정 서류 처리, 업무 매뉴얼 작성 등 전형적인 행정직 업무 수행기타: 본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기존에 수행하던 다른 프리랜서 활동(방문미술 등)을 정리한 정황[질문 내용]위와 같이 실질적인 지휘·감독을 받은 증거가 명확하다면, 사업주가 가입을 거절하더라도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 청구'를 하여 직권 가입 및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할까요?사업주가 제가 프리랜서였다고 주장할 경우, 제가 가진 대화 캡쳐본이 법적으로 어느 정도의 입증력을 가질 수 있나요?지금 단계에서 제가 추가로 준비하거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막막한 상황에서 전문가분들의 소중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