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아지가 간식을 과다섭취했는데 어떻게 대처해줘야할까요?9kg 정도 되는 8~9살짜리 푸들이고 500g들어있는 미니 소고기 간식을 눈대중으로 보기에 400g 가까이 처 먹었습니다. 몸무게 비례 권장량은 20~40g을 추천하는 간식이고 되게 말랑말랑한 편입니다. 현재 새벽에 자는데 낑낑대서 확인하니까 너무 많이 먹어서 통증이 있어서 이러나 싶은데 낑낑거리면서 좋아하는 장난감 가지고 놀고 뛰다가 누워서 낑낑거리다가 반복 중인데 소화되기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아니면 병원을 데려가야하나요?? 부모님께선 안 계시는 상황이라 당장 병원 데려가기도 힘든 상황이라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하루종일 사료는 안 줄 생각이예요.사진을 확인해보시면 첫번째 유리통에 가득차 있어야 할 정도의 양을 다 먹어치우고 두번째 정도로만 남아있었어요. 그리고 물 코 앞에 갖다대니까 한 2시간 가까이 산책하고 왔을 때 정도로 물 마셨어요.+ 지금은 그냥 누워서 자고 있어요. 몸집이 좀 큰 편이라 그런지 사료봉지 찾아다 많이 먹었을 때나 사람 음식 김밥같은거 먹었을 때 다 괜찮았긴 했거든요. 저 혼자 무서워서 병원데려갔다가 괜찮았고 검사하는데 비용이 좀 들어서 부모님께 좀 혼났었어요. 또 무작정 병원 데려가면 괜찮을 거 왜 그랬냐 소리 들을까봐 당장 데리고 가기도 좀 그렇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괜찮을까요? 간식을 대량으로 섭취한 시간대는 대충 새벽 5시 반 정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