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격려하는남작
- 내과의료상담Q. 항암 중 신부전판정 그에 이은 발작증세 뭔가요?안녕하세요.글이 매우 길겠지만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75세 아버님께서 올해 1월 림프종 판정 받으셔서 항암치료 바로 시작하였고총 6사이클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1사이클 반 (총 3번 투여) 이후 심각한 염증반응으로 인한 봉와직염 수술 관절염증 수술 등을 하시고 회복 후 항암치료를 다시 시작하려 하였으나급성신부전소견으로 투석치료를 시작하셨고... 2일에 1회 투석 진행하다보니 항암치료는 긴급한 투석치료 이후로(급성 신부전 증세가 호전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지켜보자 하여현재 1달정도 투석 진행하였습니다.그러나 만성으로 가게 될 것 같다고 하여 항암제를 바꿔보고 항암치료 기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의사가 고민해보자 하여 동의한 상태인데어제 투석 후 부터 발작증세가 있으시다고 합니다..ㅠ뇌CT는 긴급으로 찍어봤으나 뇌에는 이상소견이 보이지 않았고투석 직후에는 투석으로 인해 무리가 가서 잠시 그랬을 수 있다고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지켜보면서 신경외과 협진 등 검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검사하겠다고 하였고 소견으로는 신체적 무리로 인해 일회성?그냥 잠시 그랬던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습니다.(발작증세는 몸을 부들부들 떠는증세를 10~15초정도 다시 안정되었다가 다시 10~15초 2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일찍 다시 연락이 와서새벽과 아침까지 발작이 몇회 더 있어서 연락을 주셨다고 하는데...어제 말한대로 필요한 검사나 진료는 모두 협진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고일단 담당의가 보호자 면담을 진행하자고 했다고 합니다.발작증세는 검색을 해보아도 종류도 다양하고 저희 아버님과같은 상황에서 온 발작에 대한 정보는 찾을 수가 없어 이곳에 질문을 남깁니다...ㅠㅠ지금이라도 다른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다 검사를 해봐야 할지....병원에 대처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지....아버님 상황이 많이 안좋아 보이는데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면... 네... 네... 밖에 할 수 없어서참 답답합니다...이렇게 증상이 확연히 나타나기전까지는 거의 지켜보자 괜찮을거다...식으로 말씀하시다가증상이 확연히 나타나고 다른 합병증이 진행됨이 확인 되면 그제서야항암부작용을 너무 세게 겪으신다... 그러시는데.... 하....염증반응있으면 항생제 쓰면서 지켜볼게요.. 하다가 농양이 커져서 절개수술...무릎이 계속 아프다셨는데 뭐 그건 그냥 노인성이에요... 그러다가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 내원했더니 무릎관절에 농양이 차서 또 수술...신장수치가 안좋으신데...일단 수액치료로 시도 해보고 지켜볼게요...하다가 신장투석신장투석하면서 지켜볼게요,,,(급성신부전 일때) 하다가결국 만성으로... 이어져 왔는데워낙에 건강상태가 안좋으시다보니 어쩔수 없이 한곳이 안좋아지면 가벼운 치료로는 몸에서 반응을 할 수 없어 결국 끝까지 가는구나 싶다가도... 병원에서 너무 지켜보자...라고만 하는것이 아닌지....이번 발작도 그래서 시기를 놓치면 또 뇌손상까지 가는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지켜보자면 지켜보다가 이렇게 이렇게 악화가 되었어요 하면 또 그냥 알았다고 하는게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물론 지금 체력도 많이 떨어지셨고 어떤 합병증이 와도 의아한 상황은 아니지만왠지 의사가 지켜보다가 병을 키우는거 같은 느낌인데....몸을 부르르떠는 발작증세가 2일동안 주기적으로 있었을때 뭘 해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아니면 정말 병원을 옮겨서 다시 처음부터 다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걸까요....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 정형외과의료상담Q. 항암 중 봉와직염과 화농성 관절염..안녕하세요.현재 저희 아버지께서 림프종 진단 받으신 후 항암치료중에허벅지에 부종과 발열 통증이 있어 입원해 있는 혈액종양내과에서는 봉와직염이 의심된다. 하여항생제 투여, 얼음찜질 처치해주셨고나아지고 계시냐고 물으면 간호사 선생님들은 염증수치도 낮아지고통증도 거의 없어지셔서 호전되고 있다고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그 뒤 퇴원하셨고 퇴원하신 다음날 무릎통증 (봉와직염 반대쪽 다리 무릎) 호소 하셔서 응급실 다시 내원하였더니화농성관절염 진단 받으셨고 바로 항생제투여가 필요하여 재입원 하셨습니다.4일정도 후에 수술로 농양을 제거해야된다고 하여 수술진행 하였습니다.여기서 질문드릴것은응급실에서도 무릎통증으로 내원하였지만 반대쪽 다리에 봉와직염이 있고항생제 투여하고 괜찮아지고 있다고 들었지만보호자(저)가 보기엔 뚜렷이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같이 진료를 부탁드린다고 하였고 입원해계시는 동안도 계속해서 봉와직염도 좋아지고 있는것 같지 않다 고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수술 이틀전부터는 양쪽다리에 빨간반점이 퍼졌고 그때도 봉와직염에 대해서도 확인해달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입원하시고 일주일만에 화농성관절염은 수술필요하다하여 전신마취 후 수술하였는데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봉와직염 부위를 MRI 촬영하여 결과에 따라 전신마취해서 농양을 긁어내는 수술을 한번 더 하셔야 한다고하는데 처음 응급실 내원하였을때,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계시는 몇일동안봉와직염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다가 갑자기 MRI를 찍을 정도라는게 그래서 전신마취 수술 후 4일만에 다시 전신마취 수술을 할수도 있다고 하는게납득이 가지 않습니다.병원에서는 화농성관절염 봐주시는 선생님과 봉와직염 봐주시는 선생님이 다르다고계속 봉와직염에 대해 물을때 확인해보겠다고만 답하였는데그리고 입원해계신 혈액종양내과 쪽에서는 별다른 증상은 없다 괜찮다는 식으로항생제투여말고 할게 없다.. (이때는 정형외과 협진얘기도 전혀 없었습니다)그러다가 갑자기 수술까지 할수 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약 일찍 발견했다면 화농성관절염 수술하실때 같이 수술할수도 있었던게 아닌지체력이 많이 약해지신 지금 전신마취 수술을 연달아 두번 한다는것도 걱정이 되고병원에 더 강력하게 항의하지 않아서 악화시킨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항생제 투여와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졌음에도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악화될수 있는지요?환자상태에 따라 화농성관절염과 봉와직염 (각각 다른 다리) 수술을 동시에 진행할수도 있는걸까요?지금 양쪽다리 허벅지까지 빨간반점? 피부발진이 퍼져있는데 이건 봉와직염이 악화되서인가요?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병원의 처치가 적절치 않았다고 해서 병원에 항의할 생각은 없고괜찮다고 괜찮다고 하고 자꾸 악화가 되고 있으니 병원을 옮겨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질문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