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열정넘치는주인공
- 소아청소년과의료상담Q. 16개월 여아 잘놀다 멈칫하며 눈동자만 사선방향으로 치켜뜨며 굴려 제자리로 오는 행동?16개월 여아인데 놀다보면 이따금씩 혼자서 눈을 치켜떠요. 무슨 말이냐면 음악듣고 춤추고 웃고 나를 보고있다가도 갑자기 멈칫하더니 두손은 가슴쪽에 모아 두고 시선과 고개가 올라가 어딜 보는게 아니라 몸과 고개는 가만히 있는데 눈만 오른쪽 위나 왼쪽 위나 그런 사선방향으로 1-2초 치켜세우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저 살짝 걱정되는데 괜찮나요? 아주 순간이라 동영상은 없지만 하루 두세번 정도 하는 거 같아요. 사람 많을 땐 (제가 정신없어 못본건지 몰라도) 안했고 밖에서 꽃과 나무 볼 땐 한번? 아니 안한거 같고(호기심에 이것저것 만져보고 저한테 줘보기도 하고 신나하더라고요), 주로 저랑 단둘이 거실에서 놀 때 혼자 뭐 하다가 저와 눈 마주치면 웃다가 멈칫하며 눈동자가 돌아가는 걸 몇번 봤어요.(혼자 놀때도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전 집안일하느라 못본거고..)16개월 치고 말하는 언어가 느린거 빼고는(정확히 말하는 건 엄마 아빠만 합니다. 제가 단어카드도 읽고 말 많이 한거 같은데 사람 안만나서 그런건지, 할머니 할아버지는 주 1-2회 만나 잠깐이라도 같이 놀아요.), 잘 웃고 잘 놀고 잘 반응하고 알아먹고 손흔들고 허리숙이는 인사도 따라하고 제 옆에서 설거지 하는 흉내도 내고 스프링카도 타고 미끄럼틀 그네도 혼자타고 호명반응도 하거든요. 근데 왜 눈동자가 종종 돌아갈까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반듯이 누워있다 옆으로돌면 극심한 찌릿한 통증딱딱한 바닥이나 돌침대에서 반듯이 누워있다 옆으로 돌리면 허리중앙부터 엉덩이 허벅지 뒤에까지 극심한 찌릿한 통증이 있습니다.병원에서 검사받고난 후 병원 침대에서 두번 소리지르며 못 일어났고 한참 뒤척이다 옆사람에게 기대어 일어났고물리치료 받는 돌침대에서도 누웠다 엎드리질 못해서 물리치료사 붙잡고 한참 뒤척이다 일어났고,최근엔 집에서 유아매트 위에 5센티 폼매트리스깔고 나름 적당히 탄탄 하면서도 푹신하게 자는데 그 매트리스에서도 못 일어나서 남편 부축 받았습니다.자다가 발목 뒷부분이 아프기도 하고 두세번째 발가락이 찌릿하기도 하고 피가 안통해 베개 올리고자면 허리랑 골반이 누울땐 편한데 옆으로 돌리면 불편해지고..이쯤되니 눕는게 고통이고 두려움인데..11개월 전 디스크 터져서 119불러 병원가고 시술한번 했는데 계속 바닥생활에 아기 안고 씻기고 육아중이라 회복이 더딥니다.해결할 방법 있을까요? 눕는것이라도 간헐적 고통없이 항상 안정적으로 눕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