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계성 장애가 의심되는데 원장님이 외면하시네요유치원 교사입니다특수학급이 아닌 일반학급입니다새학기가 시작되었고 한 눈에 경계성 장애가 의심되는 아이가 있어 저는 한 주 내내 밥도 못먹고 그 아이만 잡으러 다니면서 학부모님과 매일 전화하며 하루동안 있었던 행동들을 모두 설명드렸고저는 이 아이가 일반학급에서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세워 용기내어 원장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발달상황에 맞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 그 아이를 위해서, 또 같은 교실에 있는 다른 여러 아이들이 되려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원장님께 제가 한 주 동안 경험하고 관찰한 아이의 상태를 말씀드리고 퇴소조치를 고민해보심을 권유했는데 본인이 봤을 땐 그런행동이 크게 안보인다며 아이를 제대로 보시지도 않았으면서 잘 모르겠다고 외면하시네요점차 적응기간이 지나면 현장체험학습, 소풍 등 외부활동을 자주 나가는 원인데 저는 보조교사도 없이 다른 아이들 포함, 그 아이를 도저히 외부로 데리고 나갈 수 없을 것 같네요교사로서 그 아이에게 적절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맞고, 그 아이로 인해 다른 아이들이 역차별 당하며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상황도 너무 싫습니다유치원 교사로서 이런 상황 용납이 어렵습니다전문가 분들의 도움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