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엄격한해파리
- 양육·훈육육아Q. 이런 아기엄마들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제가 예민한건지 ㅠㅠ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고 동네에 비슷한 또래 아기 엄마들이랑 친해졌어요..저는 말이 별로 없고 말을 하면 상대를 지지하고 좋은 말만 해주는 성격이고 다른 아기 엄마들은 굉장히 솔직하고 말을 잘해요.. 그런데 가끔 그 아기엄마들이 툭툭 내뱉은 말에 제가 계속 곱씹으면서 뜻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예를 들면 저희 아기는 여자아인데 남자같다는건 기본이고 머리 숱이 없다, 머리에 핵폭탄을 맞았다, 일본인같다 이런 말을 저희 아기를 보면서 웃으면서 하는데제 딸은 알아듣지 못하니 그냥 웃구요.. 제가 청약을 넣었다거나 어딜 간다거나 무슨 말을 하면 다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요..예를 들면 저는 파스타가게랑 칵테일바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른 애기엄마가 저한테 무슨일 하냐고 물어봤고제가 양식당이랑 칵테일바 하고 있어요~ 했더니옆에서 사장 5명이래요~ 이렇게…저랑 남편 둘이 하는건데.. 무슨 말을 하면 긍정적인 적이 없고.. 그 아기 엄마들은 자기가 쿨하고 솔직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악의없이 생각없이 그냥 하는 말로 생각할수도 있을까요? 또 옆에 아기엄마들이 같이 웃고 넘기니깐 저도 웃고 넘기게 되고 그러네요..제가 예민한건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ㅠㅠ
- 생활꿀팁생활Q. 티비 시청 금지 아기 뉴스는 봐도 될까요?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티비 없이 키우려고 하는데요…저희가 유일하게 뉴스를 보는데 뉴스는 같이 봐도 될까요? 아니면 아예 안보는게 나을까요?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일을 하셔서 집에 혼자 있었는데잠도 안자고 밖에서 친구랑 놀지도 않고 티비 어린이채널에 중독되서 티비만 봐서 저희 아이는 그렇게키우지 않으려고 해서요 ㅜㅜ
- 기타 육아상담육아Q. 토나올정도로 숨넘어가게 크게 웃는 아기아기기 4개월이 되면서 크게 웃는데요 요새 놀아주면 꺄르륵 하다가 숨넘어갈듯이 꺄르륵 꺄륵 웃고 딸꾹질하고 토하고 ㅜㅜ그래도 계속 웃어요 ㅠ 두손으로 안아서 마주보고 웃어주면 그렇게 웃는데..너무 예쁘고 귀엽지만 애기한테 안좋을지 놀아주는걸 자제해야할지 궁금합니다 ㅠㅠ
- 내과의료상담Q. 뱃살안에 좁쌀같은 알갱이 수백개가 만져지는데 뭘까요..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뱃살이 급격히 늘었는데요 ㅜㅜ 뱃살을 손으로 크게 잡으면 좁쌀 베개 만지듯이 알갱이들이 수백개가 만져집니다 정말 좁쌀 베개 만지는 느낌과 똑같습니다 ㅜㅜ 겉으로 보기에 튀어나온 느낌은 엄고 그냥 뱃살인데 그 안에 정말 너무너무 작은 알갱이가 수백개 있는 느낌이에요 마치 알품은 생선같이 작은 비비탄 알갱이 모아놓은거같은 🥺🥺어디에도 저와 같은 증상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이게 뭘까요 ㅜㅜ
- 양육·훈육육아Q. 아기 엎드려재우면 안좋은점..(돌연사 말구요)신생아때부터 엎어키웠어요 애가 도저히 못자고 힘들어해서 한번 엎어놨더니 그때부터 넘 수월하게 키워서.. 두상 예쁘고 아기도 푹자서 그런지 똘망똘망하고 70일때 뒤집기 되집기를 하고 120일인 지금 배밀이를 하고 팔로 지탱하고 엉덩이를 세워서 발바닥을 차면서 앞으로가고 방향도 바꿔요 울지도 않고 옹알이로 표현하려하고 잡아주면 한발씩 내딛으면서 재밌어하고 발달이 또래에 비해 빨랐어요 그만큼 엎어 키우기 위해서 제가 아무것도 못하고 애만 보고 신경을 많이 쓰긴 했어요.. 바닥에 이불깔고 주변에 암것도 없게하고.. 근데 성인이 엎드려서 자면 척추에 너무 무리가 오던데 아기들은 뼈가 유연해서? 어릴때 엎드리는게 무리가 안되는건지 궁금해요.. 이제는 모로반사가 줄어서 똑바로 누워서도 잘 자긴하는데 가끔 잠 안올땐 엎드려재워달라고 울더라구요.. 돌연사 얘기는 안하셔도 괜찮아요 목 정말 잘가누고 좀만 힘들면 고개 옆으로 틀고 누워있다가 체력 충전되면 또 고개 들고 놉니다.. 똑바로 누워서 자는게 돌연사 위험만 적다 뿐이지 머리 납작해지고 교정해야되고 잠도 푹 못자고 등센서 생기고 안좋은게 많아보여서요 척추 문제만 없으면 엎어자는걸 냅두고 싶은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