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이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현실과 꿈의 괴리가 너무 커서 다 그만두고 싶어요ㅠㅠㅠ저는 현재 고3입니다. 지금까지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치과의사라는 꿈이 생겼어요. 하지만 과거의 제가 열심히 살질 않아서 내가 진짜 원하는 진로를 찾았는데 못간다는게 너무 후회되고 과거의 제가 너무 밉고 그냥 계속 눈물만 나와요…그래도 대학은 가야하니까 다시 마음잡고 공부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어차피 원하는곳을 못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있어요. 제가 앞으로 펼쳐나가고 싶은 삶과 도달 가능한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그냥 다 그만두고싶어요. 지금 이 감정을 어떻게 정리하고 다시 마음을 잡을지 모르겠어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 화농성 눈꼽이 너무 심해요ㅠㅠ원래 눈곱이 좀 많은 편이긴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한쪽 눈에만 노란색 눈곱이 유난히 많이 끼어 있더라고요. 혹시 이럴 땐 일단 한 번 닦아내고 경과를 지켜봐야 할까요? 아니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걱정돼서 여쭤봐요충혈도 있어요ㅠㅠ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공부중 자꾸 잠에들게 되어 고민입니다.고3이 되기 전에는 정말 피곤할 때만 잠이 들곤 했는데, 요즘은 졸음이 학습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잠깐 눈을 감고 앉아 있는 상태로 510초 정도 잠이 들어버리고 잠을 잔 후에야 잠들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깨어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꿈 속 내용이 공부하고 있던 내용과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다 보니 특히 국어같은 과목을 공부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잠들었다 깨어나면 문장을 읽던 도중이기 때문에 앞부분부터 다시 읽어야 해서 학습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피로를 이겨내기 위해 매일 커피를 마셔보기도 했지만, 집중력 향상 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심장이 빨리 뛰는 부작용만 나타났습니다. 졸음이 너무 심할 땐 아예 10분 정도 눈을 붙여보기도 했지만, 그것도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현재 수면 시간은 평균 5시간 정도이며, 시험 기간이거나 밀린 공부가 많을 때는 3~4시간밖에 자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3이라는 상황에서 수면 시간을 더 늘리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졸음을 줄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그리고 졸음뿐만 아니라, 졸음이 너무 심해질 때면 정말 멍해져요. 머리가 두 박자, 세 박자씩 느려지는 것처럼 생각하고 싶은 속도만큼 빠르게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이것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