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기가 짜증나면 자기 머리를 쥐어뜯어요지금 16개월 아가인데 6개월쯤부터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머리를 쥐어뜯어놔서 숱이 많은 아기인데 대머리가 될정도였어요. 돌 지나면 좋아진다해서 그럴 줄 알았는데 이제는 기분 안좋거나 짜증나면 저를 쳐다보면서 머리를 뜯어요ㅠㅠ 아플텐데 자기 성질을 못이겨서 그러는거같은데 어떻게 고쳐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소아과선생님들도 이렇게까지 많이 뽑는 아기는 처음 봤다고 하시고 시선을 분산시키거나 다른곳으로 유도를 해도 잘 안먹혀요... 저도 점점 더 예민해지고 무반응으로 대응해봤더니 1시간 넘게 악지르면서 머리를 다 뽑아놔서 무반응으로도 못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