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월세 재계약의사가 없는데 세입자가 버티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집 세입자 중 한 곳이 노인 부부가 살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이 집주인 이실 때 계약해서 살고 계신 분들이고, 9년 째 보증금과 월세를 전혀 올린적이 없습니다.아버지 돌아가시고 현재는 제가 집주인이고, 올해 4월에 계약 만료가 되기 때문에 제가 재계약 의사가 없다고 밝혔으나 이분들은 나갈 수 없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막무가내식으로요.이분들 내보내고 엄마를 그 집에 모시는게 제 계획인데요. 원래 가족 실거주 목적으로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입자가 막무가내식이니 골치가 아프네요.1. 현재 기준에서 효과적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2. 이분들이 나가지 않는다고 했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전 안 나간다면 세라도 형평성 있게 올리고 싶거든요. 바로 옆집에 비해 이 집만 싼 거여서요. 10년만에 올리는 건데, 이때도 월세 상한제(5%) 안에서 올려야 하나요? 그렇다면 더더욱 내보내야만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