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피를 보면 웃음이 나오는데 이런걸 가리키는 용어가 있나요?예전부터 피를 보거나 잔인한걸 보면 비슷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헌혈을 해보니까 체감이 크게 되더라고요.피를 보는것 뿐만 아니라 연상하기만 해도 간지러운 것 처럼 웃음이 나오는데, 이게 약간 반사적으로 나오고 통제가 안 되서 헌혈할 때 마다 조금 민망해요.인터넷에 보면 피 뽑을 때 웃음이 난다는 등 비슷한 사례가 몇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기질을 일반적으로 지칭하거나 관련된 용어가 있을까요?혹은 개선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