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밀잠자리290
- 내과의료상담Q. 고혈압, 고요산혈증은 평생 약 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맞는지요?의사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고혈압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지 않고 환자에 맞는 해결법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환자는 자신의 생업이나 생활 환경 등의 제약이나 핑계를 거론하면서 지침을 소홀히 하기도 하죠.가령, 음주가 주 원인인 고혈압 환자의 경우 술을 끊으라고 하지만 영업직이라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고 하며 안 끊습니다.이런 분들은 의사 분들 입장에서 수도 없이 많이 접했을 것이고 성실히 진료하고 해결책을 알려줘도 따라주지 않는 환자들을 볼 때 실망감이나 회의감도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그러니 결국 "지금처럼 지내면서" 혈압 내리려면 약 평생 복용해야 한다고 하니 환자 입장에서 " " 부분을 희석하여 받아들여 혈압약=평생동반자 의 오해가 만연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이는 요산 강하제 복용하는 고요산 환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제 생각이 맞는지요?제 생각의 요는 닥치고 의사 선생님을 믿고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선천적으로 수치가 높으신 분들은 제외하고요.
- 부동산경제Q. 부동산 중개인 분들은 부동산 중개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선호하시나요?임차인, 임대인 동시에 양쪽인 입장에서 말하면, 요즘 세입자로 전월세를 구하러 부동산을 돌아다니면 예전만 못 해서 실망이 많습니다.기본적으로 임대임 선호 분위기인 건 알고 있고, 임차인에 대해 친절한 응대는 기대하지도 않지만 물건을 요청하면 많아야 3번 문자로 보내주고 끝, 좋다는 단독 물건이라고 보면 하자 투성이거나 위반 건축물 같은 보증보험 가입 불가 물건 등...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방 구하려는 분들은 부동산앱 많이 이용하시더군요. x방, 직x 등현업 중개사 분들의 입장에서는 어떤가요? 앱 이용 수수료라든지 시스템은 어떻게 돼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앱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중개사 입장에서 앱 이용 고객들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막힌 코에 면봉 사용과 비강 내 스테로이드아마 만성적으로 비염 증상이 있는 거 같은데 특히 가을, 겨울에 아침에 일어나면 진득한 콧물로 양쪽 코가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심하면 오트리빈을 사용하지만 다음날이면 또 막히고 일주일 이상 사용 금지라 자주 쓰지 않습니다.그래서 대안으로 면봉을 살살 돌리면서 집어넣어 콧물이 뭉친 부위를 살짝 뚫고 코를 풀어내면 오트리빈만큼 깔끔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 숨이 쉬어질 정도는 돼서 가끔씩 이렇게 합니다.그런데 아무리 조심스럽게 면봉을 넣는다 해서 일정 깊이에 도달하면 쓰라린 느낌이 오는데 (코에 물이 들어갔을 때처럼) 면봉으로 뚫어주는 건 안 좋은 방법인가요?만성 비염 지인으로부터 비강 내 스테로이드를 추천받았는데 진료 후 그걸 이용하는 게 나을른지요?그리고 왼쪽은 쓰라린 느낌이 거의 없고 오른쪽은 매우 민감하게 느껴지는데 왼쪽 콧속 점막 같은 게 더 손상돼 있어서 그런 건가요?
- 내과의료상담Q. 혈액 검사 상으로 어떤 질환이 있을 수 있고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2023년 10월부터 약 1년 간 요산 수치 조절하면서 혈액 검사를 간간이 했는데 요산 수치 외에 특정 수치들이 항상 정상 외의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해당 항목과 기준치 대비 초과/미달 여부는 아래와 같고, 검사 결과지를 첨부했습니다.검사 일시는 사진 좌측 검사지부터 24.9월 24.1월 23.12월 23.10월Total Bilirubin 초과Segmented neutrophil 미달Lymphocyte 초과요산 수치를 조절하기 시작하면서 혈액 검사를 했기 때문에 아마 훨씬 이전부터 이런 수치를 유지했거나, 페브릭정을 복용하면서 이런 결과가 나왔을 거라 예상합니다.이 데이터만으로 어떤 질환이 있거나 우려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필요하다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토목공학학문Q. 상수도 배관이 원래 냉수 배관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닌가요?가끔 뉴스나 재난 문자를 보면 경기도 어느 지역에 온수 배관이 파손되어 온수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을 봤는데, 사진 보면 도로 지하에 온수 배관이 터져 주변이 온통 증기로 가득한 사진도 봤습니다.저는 서울 거주자인데요. 당연히 옥외 지하에 있는 상수도 배관은 냉수 하나만 있을 걸로 알고 있었는데, 원래 옥외 지하에 상수도 배관은 온수, 냉수 구분 없이 하나 뿐이고 옥내로 들어와서 두 갈래로 나눠서 보일러의 온수 라인과 냉수 라인을 연결하는 거 아닌가요?지역에 따라 깔려 있는 배관 유형(냉온수 따로/냉수만)이 다른 건가요?
- 치과의료상담Q. 치과에서 치아 도장 찍는 기구 이름이 뭐죠?딱딱한 걸 특정 치아로 씹을 때만 가끔 이가 시려서 몇몇 치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먼저 육안 검사하고, 액체 뿌려서 시린지 확인하고, 나무 막대로 여러 각도로 씹기 테스트를 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 했습니다.그런데 한 치과에서 마찬가지 테스트 후에 다른 치과에서는 본 적 없는 도구로 치아 도장을 찍고 보시더니 특정 부위를 살짝 갈아내서 문제가 해결됐습니다.전반적인 모양은 돋보기 형태(손잡이+둥근부분)이고 손잡이는 10cm 정도 되는 것 같고 동그란 부분은 치아 하나 커버할 정도 크기로 작았습니다.그 동그란 부분은 코르크 같은 걸로 채워져 있어서 그 부분을 씹으면 치아 표면의 모양이 찍혀 의사 선생님이 그 곳에 파인 정도를 관찰하셨습니다.이 도구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콧물이 항상 고여 있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평생 코가 깨끗하게 뚫려 있던 때가 없었습니다.코속에 맑지 않고 끈적한 콧물이 항상 끼어있는 느낌인데 완전히 막힌 게 10이라고 하면 느낌상 3~5 정도입니다.겨울철에 약간 더 막히긴 하지만 거의 1년 365일 끼어있는 상태입니다.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오트리빈을 잠깐 써보고 깨끗하게 뚫린 코를 처음 경험했지만 효과는 하루 정도 뿐이었고, 최근에 자주는 아니지만 꽤 막혔다 싶으면 깨끗한 면봉을 콧물이 모여 있는 부위까지만 넣어 콧물막에 구멍을 내고 풀어내곤 합니다.그래도 역시 근본적인 치료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봐도 차도가 없는 거 보면 알레르기성은 아닌 것 같고, 거의 40년 이상 만성화된 비염인 거 같은데 혈압처럼 평생 치료받으며 관리해줘야 하나요?
- 약 복용약·영양제Q.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ppi 병용 괜찮나요?염증 치료 등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처방받을 때 흔히 위장 보호를 위해 h2ra 약제를 함께 처방받는 것 같습니다.역류성 식도염으로 ppi를 복용 중에는 h2ra가 중복 효과를 낼 것 같은데, h2ra 빼고 ppi를 병용해도 되나요?
- 정형외과의료상담Q. 양쪽 발바닥에 통증이 있는데 어떤 약물과 치료가 필요하나요?약 일주일 전부터 양쪽 발바닥 부위에 통증이 있습니다.위치는 부위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양쪽 앞꿈치? 발볼? 부위고 첨부 사진의 네모 부분입니다.앞꿈치로 내딛으며 걷지만 않으면 평소에 걷거나 뛸 때 불편하지 않는데 발가락을 아래로 오무릴 때 통증이 느껴집니다.수년째 매일 1시간 씩 걷기+뛰기 운동을 하는데 전에는 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더 심해지기 전에 치료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약물을 복용해야 하고 찜질 같은 보조적인 관리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보이차가 위, 식도에 안 좋은가요??보이차가 카페인이 들어 있다는데, 카페인은 식도 괄약근 조절을 약하게 한다고 하고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데요. 개인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자주 재발하는데 역시 보이차도 커피나 다른 카페인 있는 차 종류는 무조건 피해야 할까요?보이차가 위에 좋다는 얘기가 있던데 보이차에 대한 명확한 연구 자료나 근거 같은 것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네요.그리고 보이차는 빠르게 숙성시킨 숙차와 그렇지 않은 생차 두 가지가 있다는데, 숙성 차이에 따른 카페인 함량이나 효능의 정도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아무튼 위가 약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에 취약한 사람이 보이차를 마시면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