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라임오지는나무
- 피부과의료상담Q. 발바닥이 엄청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는데 이거 무좀인가요?오늘 외출했을 때 발바닥에 땀이 차서 그런가 근질거리더라고요. 집에 와서 가려운 곳을 긁으니까 가려움이 더 심해져서 막 긁었더니 사진처럼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아프거나 따갑진 않은데 계속 가려워요발 씻고 말리고 알로에 젤 바르고 찬물에 담궈봤는데도 계속 가렵습니다.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진짜 힘드네요ㅠㅠ 혹시 무좀일까요?? 발에 땀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무좀이하면 어떤 연고 발라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잘못을 저지르고 혼나는게 무섭고 좋아요.20대 초반 여성입니다.사실 저는 누군가 높은 사람으로부터 혼나는 걸 극도로 무서워합니다. 마음이 여려서 눈물이 잘 나오고 죄책감과 자기혐오가 엄청 심해서 누가 사소한 일로도 혼을 내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혼이 나서 죄책감과 자괴감이 심해지면 제 자신을 향한 심한 혐오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10대에는 손톱으로 손등을 찍는 가벼운 자해를 하기도 했고요.하지만 반대로 엄청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무언가 상대방의 심기를 거스르는 잘못을 저질러서 혼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자괴감을 가지는게 어쩐지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풀려요. 크게 잘못을 하고 크게 지탄 받을 수록 두렵고 무서운데 동시에 또 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져요.저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를 앓은 적도 없고 과거 어린시절 학대를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학창시절 선생님들에게 자주 혼이 나곤 했어요. 그때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떠올릴 때면 눈물이 나오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정말 이상하리만치 기분이 들뜨고 흥분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러한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더 커서 일부러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느껴지는 쾌감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10대 초반에는 이런 기분을 못 느끼다가 사춘기를 지나고 나서 점점 강해졌거든요. 나중에는 일부러 잘못을 저지를까봐 두렵습니다.10대 후반부터 이러한 기분을 느꼈고, 아직까지도 가끔씩 이런 기분을 느낍니다. 도대체 왜 이런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정신이 이상해진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