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맞대응 할수 있는 조언좀 부탁드려요놀이터에서 5살 제 딸이 초등 저학년 남자애들 세명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남편이 옆에 지켜보고 있었는데 남자애들이 제딸에게 침을 뱉고 놀이터 건너가려고 그물망 위에 둥둥 떠있는 딸을 막고 못건너게 하고아이를 쫒아다니며 발로 차고 계속 쫓아다니며 괴롭혀서 딸이 놀라서 도망다니는데도 쫒아다니고했나봐요그사이 남편은 아이들에게 두세번 그러면 안된다 어린동생과 사이좋게 놀아야지 말하다남자 아이들이 계속 남편말 무시하고 제 딸아이가 자지러지게 울며 도망다니는 것을 보고 남자애에게 달려가서 꿀밤한대 주었어요옆에서 남자얘들 엄마들이 이런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는줄 남편이 몰랐던 것 같아요. 남자얘 엄마가 쫒아와서 남편에게 소리지르고 자기아들 때린다고 해서남편이 제딸아이가 아픈데 셋이서 괴롭히는 상황이며 딸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고 있지 않느냐 얘기하니남자얘 엄마들 들은채도 하지 않고 꿀밤 맞은 아이 엄마가 자기 남편을 데리고 나오더니 결국 제 남편을 고소했어요꿀밤으로 자기 아들 상해입었다고 병원에서 진단서떼고 ㅜㅜ제가 그날 없어서 상황파악하려고 파출소, 관리실에 cctv를 직접 본 분들에게 물어보니남편이 꿀밤한대 준것 밖에 없고 남자 얘들이 제 딸이 엄청 괴롭히고 심하게 당한 것 맞다 CCTV 확인한 파출소 순경아저씨, 관리실 아저씨 두분다 같은 말을해요"자기라도 자기 딸이 여러명한테 그렇게 괴롭힘 당하면 가만 안있었을 것이다. 아저씨(제 남편)가 많이 참은 거다"저는 CCTV를 볼수 없으니 순경아저씨와ㅏ 관리실 아저씨 말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딸아이는 계속 오빠들(괴롭히는 남자얘들)이 자기 때렸다 퉤 침뱉었다 발로 찼다를 매일 반복해서 말해요경찰서에는 군밤도 요즘은 문제 된다고 얘길해서저도 남편도 상대 부모에게 사과하고 위로금도 줄 요량으로 몇번 시도했지만전혀 그럴맘없다고 하면서 다른 진단서도 떼서 일을 키우려나봐요이럴때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전혀 상대 부모는 자신의 남자아이가 저희 딸을 괴롭혔던 것에 어떠한 미안함도 없어요. 오히려 어려서는 다 그렇게 노는거다라고 큰소리 치네요저희 부부는 남편이 꿀밤 준것은 백번 잘못으로 생각하고 이부분은 어쩔수 없이 결과는받아들이기로 했는데놀이터에서 상대 엄마들은 자기 남자아이들이 제딸을 괴롭히고 딸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고 있는 걸 지켜 보고도 전혀 자신의 남자아이들 말릴 생각도 안한것도기가막힌데 저희 아이에 대해 사과할 마음 전혀 없고 고소해서 큰소리 치고 있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딸아이가 충격이 너무 컷나봐요. 괴롭힘 당하고 아이가 많이 아파서 담날 병원에 입원도 했는데 말이에요남편의 사건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꿀밤은 크게 사과한다고 진심으로 탄원서를 썼지만 제 딸아이를 괴롭힌 아이의 부모에 대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조언좀 부탁드려요** 현재 남편사건으로 증거된 CCTV 내용은 남편이 꿀밤 주는거 위주로 나와있어서경찰서에 상대 남자아이들이 제 딸을 괴롭힌 것을 더 보충하려고 CCTV 열람을 요청했는데 거절을 하네요꼭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