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마요덮밥
- 연애·결혼고민상담Q. 예비 신부의 비상금 통장을 발견했는데 이거 제가 관리해도 될까요?우연히 예비 신부의 서랍에서 제가 모르는 통장을 발견했는데 잔액이 꽤 쏠쏠하더라고요.결혼하면 어차피 공동 자산인데 저한테 숨기고 비상금을 챙겨두려 했다는 게 괘씸해서 제가 관리하겠다고 선포하고 싶습니다.자기는 제 월급 오픈하라고 난리면서 본인은 뒤로 딴주머니 차는 건 명백한 배신행위 아닌가요?결혼 전부터 기선을 제압해야 경제권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그 통장을 뺏어올 수 있을까요?남자가 돈 관리를 해야 집안이 일어난다는 논리로 설득하면 먹힐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고딩 단톡방에서 제 말만 씹히는 것 같은데 이거 기분 탓인가요?고딩 동창 녀석들 모여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제가 웃긴 짤이나 글 올리면 다들 읽기만 하고 대답이 없습니다.근데 다른 좀 잘나가는 녀석이 말 한마디 던지면 다들 ㅋㅋ 거리면서 리액션이 장난 아니거든요.나이 마흔 넘어서 단톡방 반응에 일희일비하는 게 좀 추해 보이긴 하지만 은근히 소외감 느껴지고 열받습니다.제가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 할 때면 확 방 나가버릴까 싶기도 하네요.이런 찌질한 기분 안 느끼려면 그냥 알림 꺼두고 무시하는 게 답일까요?아니면 제가 먼저 술 한잔 사겠다고 판을 깔아서 존재감을 과시해야 하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투명인간 취급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저는 팀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처리하고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상사들은 저에게 아무런 피드백도 주지 않고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도 저만 제외합니다.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회사에서 투명인간 취급받는 느낌이 들어서 매일 출근하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노후 준비, 그거 나중에 생각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결혼 준비하느라 돈 쓸 데가 많은데, 자꾸 연금이니 뭐니 준비하라고 하니까 짜증이 납니다. 아직 은퇴하려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궁상맞게 아껴서 살아야 하나 싶어요.지금 당장 차도 바꾸고 싶은데, 아내 될 사람은 자꾸 저축만 하라고 하네요.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즐겁게 살다가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싶은 마음입니다.40대면 아직 청춘인데 벌써부터 할아버지처럼 노후 걱정하는 게 맞나요? 그냥 지금 사고 싶은 거 사고 즐기면서 살아도 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여동생이 저 몰래 제 자취방에 친구들 데려왔어요. 당황스러운데..봐줘야할까요?얼마 전에 야근하고 집에 왔는데 여동생이 제 방에서 친구들이랑 치맥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미리 말도 안 하고 제 침대까지 쓰고 있었어요.자주 오는 것도 아닌데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아니면 확실히 경계를 줘야 할까요?여동생이 가족이라서 그런지 제 생활을 너무 자기 것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몸이 진짜 아파서 병가를 쓰려는데 팀장이 계속 눈치를 주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어제 부터 감기몸살이 심해져서 오늘 병가를 쓰려고 했는데 팀장님이 비아냥 대듯이 병가를 너무 대놓고 쓰는거아니냐고 눈치를 줍니다.그래서 병가를 못쓰고 연차를 썼습니다.내일도 만약 몸이 이렇게 안좋고 병가쓰는데 눈치를 준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가 빌린 돈을 몇 달째 안 갚아요. 연락도 피하는데 이거 경찰에 신고해도 될까요?작년 말에 친구가 급전이 필요하다고 해서 200만 원 빌려줬어요.1~2달 안에 갚는다더니 벌써 몇 달이 지났고, 연락도 잘 안 받아요.카톡은 읽고 답이 없고요.그 친구랑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이젠 믿음이 다 깨졌어요.조심스럽게 돌려달라고 몇 번 얘기했는데“알겠어”만 하고 여전히 무소식이에요.이런 상황에서 경찰에 신고해도 괜찮을까요?아니면 법적으로 내용증명 같은 걸 보내야 하나요?돈을 확실히 받는방법없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요즘에도 인스타그램 안하시는 젊은 분들이 있나요?저희 회사 직원들과 이야기하다 연예인 인스타 계정이야기가 나와서 각자 확인해보려는데 30대 초반 직원 두명이 자기들은 인스타그램을 안해서 안깔려있다고 같이보자고 하더라구요.전 약간 충격이었습니다.젊은 직원중에 인스타안하는 사람은 처음봤거든요.혹시 맞팔하자고 할까봐 거짓말하는것은 아닌지 의심도 됐어요.요즘 인스타 안하는 젊은분들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23살 여동생이 자취를 한다는데 걱정이네요. 지원해줘야할까요? 반대해야할까요?이제 23살이 된 여동생이 있습니다.막둥이라 집에서 애지중지 키웠어요.그런데 얘가 갑자기 자취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부모님이랑 저는 동생이 자취를하면 혹시나 일탈을할까봐 걱정입니다.분명남자친구도 사귈거고 그러면 상상을 하기도싫어요.그래도 성인인데 지원을 해줘야할지 아님 말려야할지 고민입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보수적인 회사에서 남자직원이 삭발을 하는것은 이미지가 별로아닐까요?저희회사의 남자직원 한명이 탈모가 심합니다.저는 친한직원이라 약으로 안되면 가발을 쓰라고 권유했는데 이친구는 삭발을 할려고 고민하고 있네요.근데 문제는 저희회사가 꽤나 보수적인 분위기의 회사입니다.이런 분위기에서 남자직원이 삭발을 한다는것은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별로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