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조카 녀석이 요즘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조카 녀석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게 안쓰럽고, 대견해 보연서 과일이든, 간식이든 자주 챙겨주는 데 옛날에는 감사하다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그러는 지 아니면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고맙다는 말도 아무런 멘트가 없어서 좀 괘씸하게 느껴지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당분간 챙겨주지 말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