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임금체납과 퇴사 후 발생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작년 3월에 입사하여 플랫폼 사업 총괄자로근무를 하였습니다.5월에 연봉을 올려주기로 하였고, 법인카드도영업용으로 저한테만 100만원을 제공해 주기로하였습니다.일단 혼자서 플랫폼 사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영업을 혼자 뛰면서 플랫폼 구축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하게되었는데 한도초과가 되면서 사용 못하는 날이 많아대표한테 이야기했더니 그럴리없다며 충전해주겠다 했는데 알고보니.. 3명이서 같이사용하더군요..그러다 5월에 급여인상 이야기도 없고 해서물어봤더니 좀더 기다리면 올려주겠다하여믿고 기다렸습니다.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전 낮은 급여로일을 시작해서 생활비 -를 감당해야 됐고법인카드도 사용이 잘 안되서 제 사비를 쓰는상황이 많아지고, 플랫폼 투자가 멈춰지면서매출이 나오지 않아 지원이 거의 끊긴 것입니다.지원을 요청했지만 선매출 후투자라며 거절 당했습니다.결국 전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여 퇴사를 고민하던찰나 투자자를 데리고 오셨는데 그 투자자가 저와소통을 하던 중 의아한 부분이 많다며 투자를 철회했고, 그 과정에서 이미 회사는 계약서 찍기전에5천만원을 미리 받아다고 하더군요.돈을 준 투자자도 이해가 안됐고, 돈을요구한 회사도 이해가 안됐고,그러다 회사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월급이 밀리고연말정산비도 안 들어오고 늦어지는 이유에 대한양해 또한 없었습니다.전 퇴사를 결정하여 보고를 하였고, 사직서를제출했지만 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그러는 과정에서 부대표가 인수인계를 이야기했고,인수인계를 모두 마치고 저번달을 마지막으로,부대표와 대표와 인사하고 퇴사하였습니다.근데 갑자기 5천만원 받은 돈을 돌려줘야되는데플랫폼을 관리할 사람이 없다며 저한테 플랫폼을인수하거나 수익쉐어를 하자는 얼토당토 없는 연락이왔습니다.주변에 물어보니 5천을 어따쓴지도 모르고제가 받은 돈도 없고, 관리할 사람이 없는 건그쪽 사정이니그냥 무시하라고 하고, 월급 미지급 건은노동부에 신고하라고 합니다.그냥 노동부에 신고하고 월급과 퇴직금만처리시키면 될까요?진짜 정내미가 확 떨어지는 곳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