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모님과의 연락 문제 - 제3자안녕하세요저는 30대 중반이 되가는 직장인입니다. 어머니가 멀지않은 해외에 살고 계신데 평소에 전화를 매일 합니다. 그런데 가끔 제가 전화를 못 받으면 저의 이웃에게 연락해 저희집에 보냅니다. (저희집에 다니러 오시기 때문에 이웃과 친분이 있습니다.)최근 제가 TV 소리때문에 전화소리를 못 들어 15분정도 지났는데 문을 마구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고 어떤 아주머니께서 문을 열라고 큰소리로 이야기하셨습니다.저에게는 이것이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이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어머니께 계속 강하게 이야기 해도 그때뿐입니다.몇년전에는 저희집에 경찰을 보낸적이 2번이고 학교다닐때는 캠퍼스 순찰(?) 한번, 친구들에게도 전화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웃사람은 두명정도 총 4-5번 보낸 것 같습니다.저랑 잠시만 연락이 되지않아도 불안해 하고 상상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집에 누가 찾아오는게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제가 혼자살기는 하지만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고 대부분 집 회사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 문제때문에 (핸드폰이 아닌) 집전화도 들여놓은 상태입니다. 저는 자유롭게 있고 싶어하는 편이고, 늘 전화에 신경을 기울이며 살고 싶지 않고, 이러한 어머니의 행동이 숨막힙니다.어떻게 하면 이런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 전화는 늘 즉각 받고 항시 연락이 되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