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위약금을 내야하나요?안냥하세요. 작년에 결혼 준비를 하다 올해 파혼했습니다. 원래는 올해 9월 식 예정이었습니다. 예비신랑 측이랑 합의를 하고 파혼한거구요. 문제는 식장을 제 허락도 없이 예비신랑과 예비신랑 어머니가 맘대로 가서 계약을 하고 왔었던겁니다. 저는 그 식장이 싫다고 했음에도 신랑 측 어머니의 고집으로 가서 하고 오신겁니다. 파혼 할 시에 예비신랑 측이 우리가 계약했으니 우리가 취소 하겠다고 연락하겠다 해서 저는 그렇게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식장 측에서 저에게 위약금을 청구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직접 가서 계약한 적도 없고 신랑측에서 제 이름 쓰고 번호 쓰고 서명까지 해서 낸 계약서인데 제가 위약금을 물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