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남의 옷에 토사물을 실수로 묻혔는데 얼만큼 배상을 해야하나요?6월달에 술을 많이 마시고 토를 했는데 직장 동료 옷에 묻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모르고있다가 직장 동료가 9월이 되어서야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으니 배상하라고 합니다.1차로 직장 동료가 카톡으로 이야기를 해서 답장을 하지 않았다가 다시 2차로 카톡하면서 확인해달라고 해서 이야기를 하게 됐습니다.그때 이야기하지 않고 이제 말씀하신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니 그때는 서로 관계가 괜찮아서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이제는 배상을 받아야되겠다고 하더군요.세탁을 언제하냐에 따라 지워짐의 정도가 달라질텐데 언제 하셨냐고 물어보니 술마신 그 주에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질문하니 처음에 연락했을 땐 배상만 생각했다가 무시하길래 손해배상으로 민사소송으로 작성까지 했다고 합니다.제가 잘못했으니 배상을 해야하지만 지난 얘기를 이제와서 하는지 솔직히 괘씸해서 100% 배상을 해주고싶지 않습니다만 민사소송까지 걸게되면 일이 커지니 그대로 배상해주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