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별통보 후 재회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제목 그대로입니다둘다 30대 중반이며 서로 안지는 7년 되었고 18년도에 연락이 끊겼다가 작년에 만나 하룻밤 뜨겁게 보내고 고백 답이 없길래 차였구나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지냈습니다가끔 만나 술 한잔 하고 영화보고 밥 먹으면서 지내다가 올해 8월 중순에 술 한잔하고 여자네집에서 아직도 내가 좋냐 왜 좋냐 라는 질문에 답하고 관계를 갖고 그럼 오늘부터 만나볼까?라고 하더군요전 너무 좋았고 바로 승락했습니다사건 발단은 9월 중순에 연락이 뜸하고 표현이 없는 여자친구 때문에 그냥 날 좋아하긴하냐 등등 장문의 카특으로 급발진 하였지만 오해가 있었고 저도 앞으론 자중하겠다 라고 하고 다시 만남을 이어 나갔습니다중간중간에 서로 연락에 대한 템포의 차이에 저도 조금 서운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참고 넘어갔는데 은연중에 연락 및 성격 생활패턴으로 여자친구에게 부담감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9월14일 데이트 하면서 여자친구는 서로 잘 안 맞는것건가? 라는 뉘앙스를 띄웠지만 대화로 잘 풀어 나갔는데 마지막에 술한잔하고 제가 성에 관련해서 성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셨였습니다자자리 갖자라는 말을 찐하게 보내고 싶다라고 둘러댔는데 여자친구는 확실히 말을 하고 잤으면 좋겠고 자기는 잠자리 원래 잘 안 좋아한다 라고 하더군요.바로 수긍하여 사과했고 앞으론 안 그러겠다고 했습니다다음날 출근하여 출근했고 밤늦게 퇴근했다 라는 카톡을 보냈지만 읽고 대답이 없길래 어제 일에 맘이 많이 상했구나 하여 밤 늦게 전화도 하였지만 받질않았습니다저도 또 전화도 돌리고 날 좋아하기는 하냐 그만하는게 어떠냐 라고 하여 바로 그만하자고 하더군요곧바로 저는 그래 잘 못 해줘서 미안하고 좋은 사람 만나라 라고 보냈지만 다음날 너무 후회스러워서 사실 제정신이 아니고 진심도 아니였다 보내고 내가 성숙하지 못하고 급했다 나에게 정중하게 대해줘서 고마웠고 잘 지내라 라고 아주 긴 장문의 카톡을 보내고 6시간후에 응 잘지내.. 라고 왔습니다3일 후 아무리 생각해도 한번이라도 안 잡으면 후회스러울거같아 사실 3일간 생각도 많이하고 스스로도 반성 많이했고 내 사상이 어떻게 하면 바뀔지도 다 알거같다.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없다면 한번 이야기 할 기회라도 줘라. 보냈지만 읿씹하고 하루가 지난 시점입니다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연락은 안 하고 있는데 수개월이 지나고도 잊지 못 한다면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 한다고 하면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까요?곧 있으면 생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