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장대표의 어이없는 행동인데 신고되나요?웨딩드레스 쪽으로 15년 경력이 있는사람이구요 올 1월에 입사를 해서 6월까지 일했습니다.일반적으로의 드레스샵과는 많이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대표였고 근무한 6개월동안 드레스가 단한벌도 신상 으로 들어온 드레스가 없었어요. 일하는 사람으로서는 너무나 스트레스 받는 환경이었죠.하지만 언제나 피해자코스프레 같은 뉘앙스를 풍겼어요건물 월세도 못냈는데 건물주가 너무 막한다며 제 앞에서 울기까지 했었죠.그래서 안쓰러운 마음으로 그만두질 못했구요 함께 이겨나가보자고 했었어요.물론 주위사람들에게도 신뢰가 없던 사람이었구요.그러던중에 7월1일에 샵에와서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며 직원에게 언어폭행과도 같은 말들을 하며 화를 냈어요.조용히 얘기했어도 충분히 우리가 잘못한부분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지적한부분을 처리할수 있었죠.하지만 이미 제밑에 직원은 맘이 상했던 상황이고 대답을 안한다는 이유로 " 야~꼴에 반항하냐"는 식으로 너무 막말을 했었어요. 자료찾아보고 없으면 죽을줄 알라는둥 도저히 너무 상스러워서 자리에 있을수가 없드라구요.그래서 저랑 제 밑에 있던 실장은 더 이상 못있겠다는생각이 들었고 짐싸서 나왔죠.6월 급여는 못 받을 이유는 없지만더 황당한건 제가, 거기 일할때 제 여동생이 결혼때문에 웨딩촬영을 해야했고 그래도 언니가 드레스샵에 있으니 드레스는 해주고 싶었어요그래서 대표한테 드레스값 얼마주면 될까요?했더니 그냥 나중에 동생 사진만 홍보자료로 쓰겠다면서 헬퍼분 비용만 내고 예쁜거 동생 입히라고 했어요.그래서 그렇게 해도 되냐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근데 그렇게 그만두고 어제 카톡이 왔드라구요동생 촬영드레스에대한 금액을 지불하라구요대표님이 그냥 해준걸 왜 이제와서 그러냐니까 배려를 권리라고 생각하지 말라더군요.돈안받겠단 내용은 카톡으로 나눈 대화내용이 있어요.그래서 캡쳐해서 보냈죠. 열받았겠죠.출퇴근 지키지 않은거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꼬투리를 잡네요.물론 증거는 없죠.그사람 입장에선...상사에 너무 저급하고 유치한 언행때문에 뛰쳐나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급여주기가 아까운가봅니다제급여가 300인데 첫달에 자기 의료보험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몇달간 4대보험없이 가자해서 그렇게 해줬구요스케줄없다고 정직원인 저희한테 이틀씩 무급휴가로 쉬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한적도 있습니다그때두 힘들때 이해하자며 그렇게 해줬어요.요즘 다 살기힘든데 서로서로 좀 이해하고 참고 견디자라며 다짐을 하고 차마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던건데 이렇게 됐네요동생 드레스 값을 220만원을 내라고 청구를 하드라구요.카톡 증거가 있는데도 제가 지불을 해야할까요.그리구 제가 나오긴 했지만 어쨌든 여지껏 받았던 스트레스며 그만둔 당일 밑에 직원에게 그런식으로 말한건 언어폭력이라 생각합니다.제입장에서도 갑작스런 퇴사로 인해 생활하는데 피해를 본상황이구요.어떤방법이 있을까요?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