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던 아가도 그랬어요ㅠ
저는 아가가 사람을 보고 반가워서 팔딱팔딱 뛸때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무심한척 하는게 해결책이 됐습니다. 아가가 진정이 될때까지 절대 아는척이나 터치하지 않고, 아가가 진정이 됐다 싶을 때 아는척을 하고 쓰다 듬어 줬어요. 이렇게 하니까 실수 하는 횟수가 거의 없어 졌습니다!
생후 2개월이면 너무 귀여우시겠어요ㅠ 아가와 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