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자체만 보면 겉 표면은 물이 먹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대부분 골프장 해져드에 있는공들은 주기적으로 회수해서 골프연습장에서 쓰던가 골프공 중고업자한테 넘길거에요. 우리가 보통 골프매장이나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로스트볼이 그 용도로 판매가 될겁니다.
해져드에 빠졌다고 해서 골프공의 재질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상처가 난 볼은 구질에 변화가 생기니 오히려 스크래치 난 볼은 안쓰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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