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예절 좌측통행이 맞나요 우측통행이 맞나요??
어렸을 때 초등학교에서 공공예절을 배울 때 좌측 통행이라고 배웟어요. 그리고 성인이 된 후 우측통행으로 바뀌었다는 걸 어디서 들은것 같아요. 지금까지 별 생각 없이 다녔는데요. 요즘 날이 좋아 산책을 나가보면 우측 좌측 관계없이 막 다니시던데 이젠 제가 헷갈리네요. 뭐가 맞는거죠??
도로교통법 제8조 3항 보행자는 보도에세서 우측 통행을 윈칙으로 한다 하고 2010년 7월1일 공시가 되었읍니다
그동안 늘 좌측통행만 하던 버릇이 남아 있어서 잘지켜지지 않겠지만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는 한쪽방향(우측) 으로 통행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좌우측 통행을 지키지 않으면 서로 부딪치겠죠
안녕하세요!
인구도 많지 않고 도로에 차도 많이 다니지 않던 시절엔 굳이 통행 구분을 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그런데 문화재 연구자들에 의하면 600년 동안 이어온 조선 시대 종묘제례나 조선의궤 행렬에서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우측보행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1903년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인 황제전용어차를 들여오고 나서 2년 뒤 ‘보행자와 차마(車馬)의 우측 규정’을 발표합니다. 본격적인 우측통행의 시작이었던 셈이지요.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이러한 통행 규정도 일본의 입맛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1921년 조선총독부는 사람과 차량의 통행 방식을 일본과 같은 좌측통행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러다 해방 후 미군정기에는 미국의 영향을 받아 다시 우측통행이 도입되는데, 차량에만 적용되고 사람들은 여전히 일본의 보행 방식인 좌측통행을 했어요. 그런데 일본은 왜 좌측통행을 했을까요?일본의 무사 사무라이는 보통 왼쪽 허리에 칼집을 차고 다니는데, 오른쪽으로 걸으면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사무라이가 찬 칼집에 부딪혀 시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좌측통행을 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사무라이는 칼과 칼이 부딪치는 것을 도전으로 간주했다고 하네요.
일제 강점기 이후 익숙해온 좌측보행 규정을 정부는 2009년 10월 우측보행 시범시행을 시작으로 2010년 부터 본격적으로 우측보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차량을 오른쪽으로 통행하도록 하는 나라 중에 사람이 왼쪽으로 걷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는 차량과 사람 모두 우측통행을 합니다. 영국이나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전혀 반대로 차량은 좌측통행, 사람은 우측통행을 합니다.
우측통행을 해야 하는 까닭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우선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인 사람들의 특성상 대부분이 오른손에 짐을 들고 다니는데 좌측 보행시 짐끼리 부딪힐 수 있습니다. 또 회전문이나 공항의 게이트도 우측통행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 좌측보행을 하면 보행자간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도 차량을 마주보고 걷는 우측보행은 돌발 상황을 피할 수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횡단보도에서도 우측통행을 하면 정지선을 넘어오는 차량과 일정 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이 역시 보행자의 안전에 도움을 줍니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우측통행이요.
횡단 보도 바닥 자세히 보시면 방향 표시 되어 있어요.
왼쪽은 아래화살표/오른쪽은 윗쪽화살표. 직진표시 처럼요.
그거 보고 오~ 우측통행. 했어요.
그런데 꼭 반대편서 오는 자전거나 킥보드 피하다 보면 우왕좌왕하게 되더라고요.
요샌 표시 써 있어서 똑바로 가라고 호통 치시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저도 어렸을땐 좌측 통행으로 배웠던거같은데 지금은 우측통행으로 알고있어요
만약 골목길에서 앞에 차량이 마주오는경우 대부분 내가 오른쪽으로 비켜나요 도로의 차선방향대로 인거같아요
만약 왼쪽으로 비켜나면 서로 부딪힐 가능성이 있어요 또 상대가 욕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계단오를때도 우측통행으로 알고있어요
좌측통행은 일제 강점기때 일본의 규칙에 맞게 강제 주입식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예를들어 일본은 차가 우리나라와 반대로 왼쪽이 진행 방향입니다.
우리나라는 해방 후 미국에 의해 자기네 방식대로 오른쪽이 진행방향이 되도록 바꿉니다.
예절까진 아니고 사람은 왼쪽으로 차는 오른쪽으로 다니는 것을 규칙화 해서 서로서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우측통행이 맞습니다.
기존에는 차량에만 적용되던 우측통행이 2010년부터 사람에게도 적용되었는데요,
차량이 우측통행이므로 보행자도 우측통행으로 걸을 때 맞은편에서 오는 차를 볼 수 있는 등 교통사고 위험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산책로 등에서는 우측 좌측 관계없이 편한대로 다니시는 등 100% 지켜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
원래는 예전에느 우측통행을 하다가 일제 강점기에 다시 좌측통행으로 바뀌었어요. 그게 관행처럼 굳어져서 한동안 좌측통행을 해왔구요. 2010년부터는 우측통행으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영국이나 일본은 차량 핸들이 우측에 있어서 차량이 좌측통행을 하는거에서 사람도 좌측으로 통행을 한게 관례처럼 내려온거에요. 산행에서도 대부분 우측통행이 맞습니다. 간혹 넓은 길에서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좁은 길에서는 사람은 우측통행이 관습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법규를 위반하는건 아닙니다.
현 성인들은 어렸을 때 좌측통행으로 배웠었죠, 우리나라가 우측통행으로 바뀐 것은 선진국이 그러하다는 둥 교통사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둥 나름 합리적인 이유였는데요. 50년 이상을 좌측보행으로 지내왔기 때문에 우측통행은 우리에게 여전히 참 어색한 통행방법입니다.
긍정적인 효과를 바라고 시행된 우측통행이지만 5년이 넘었음에도 아직도 혼란은 여전한데요. 우측통행이 습관화 되도록 계단에 화살표 표시를 표시하는 등의 꾸준한 홍보와 인식의 개선이 더 뒤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오른손잡이 인구가 왼손보다 많기 때문인데요. 오른손잡이 사람들은 특성상 대부분이 오른손에 짐을 들고 다녀 좌측 보행 시 짐끼리 부딪힐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결과에도 우측보행 시 짐이나 가방을 든 오른손끼리 부딪힐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으로써 보행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고요.
보행속도는 보행속도 1.2~1.7배 가량 빨라지고 충돌횟수도 충돌횟수 7~24% 가량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거의 우측통행이 맞다고 생각해요. 산책할 때 움직이는건 딱히 우측 좌측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북적거리는 지하철역같은 곳에서는 우측 통행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계단이요. 계단에서는 서로 충돌하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이점을 지켜야지 서로서로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고 상각합니다.
맞아요 학교다닐땐 좌측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우측통행으로 바뀌었죠
이명박정권때였나? 2010년 느닷없이 바뀌었어요
우측통행이 맞긴해요
근데 안지키는 사람이 더 많죠 ㅡㅡ
헷갈리기도하고 익숙하지도 않고
어르신들은 좌측통행으로 산 세월이....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이라고 하네요ㅎㅎㅎ
우측통행이 맞습니다. ^^
계단을 오르내릴때에도 우측통행이구요.
차량이 오갈때도 우측통행합니다.
특히 산을 오를때 좁은길에는 내려가는 사람보다 올라가는 사람이 더 힘이 들니까 내려오는사람이 살짝 피해줘서 올라가는사람한테 배려해주는것도 좋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안전한 산행하세요. ^^
공공예절로는 우측통행이 맞습니다 근데 사람들을 보면 딱히 좌측인지 우측인지 신경안쓰고 각자 자기 편한대로 다닙니다.혼잡하신곳이라면 우측통행 하시고 동행 하시는 분들에게도 우측통행이라고 알려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제 주변지인들에게나 가족들한테 우측보행이 맞다고 말해줍니다. 그럼 코로나 조심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차량 도로는 미국식인 우측 통행의 원칙을 따랐었고, 보행 도로는 일본식인 좌측 통행의 원칙을 따랐었습니다. 그러다 2009년 10월 1일에 법 개정을 통하여 모든 도로가 우측 통행의 원칙을 따르는 것으로 통일했습니다. 원래 보행도로에 대한 규정은 없었고, 보행자와 차량이 같이 움직이는 도로(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는 보행자는 왼쪽, 차량은 오른쪽으로 움직인다고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차량도로와 보행도로 전부 우측 통행으로 전환되어 우측 통행이 실시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측통행이 암묵적인 룰? 으로써 사람들이 우측통행으로 다닙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때 칼같은 것들을 착용하고 다닐 때 주로 오른손잡이가 많았기에 좌측통행시 서로 부딪치는걸 방지하기 위해 우측통행으로 다녔던 관습이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의 부산물이라 생각하면 좋은 것만은 아닐 수 있지만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우측통행을 일반적인 관습으로 여기며 아직까진 우측통행이 맞습니다ㅎㅎ
2010년 7월부터 공공장소나 지하철 등 좌측통행이었던 게 우측통행으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의 전통은 우측통행이 원칙 있었는데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우리나라 최초의 황제 전 용어 차를 들여오고 나서 2년 뒤 보행자와 차, 마의 우측 규정을 발표하게 되면서 우측통행이 시작되었는데
그걸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사람과 차량의 통행 방식을 좌측통행으로 바꿨다가 이후 해방 후 미군 정기에 미국 영향을 받아서 다시 우측통행이 시작되었지만, 차량에만 적용되고 사람의 보행은 여전히 좌측통행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그걸 2010년에 좌측통행인 걸 우측통행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좌측통행 우측통행 헷갈리시죠? 우선 정답부터 말하면 우측통행이 맞습니다. 예전에는 좌측통행이었습니다. 그이유는 일본때문이었죠 일본은 좌측통행이었죠 일본 영국등 자동차를 보면 운전석이 우측에 있죠 동승자가 내리면 인도로 내릴수 있도록 일본은 도로방향이 우리나라와 반대죠 예전 러일전쟁때 영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영국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에 의해 좌측통행이었지만 우리나라 자동차는 미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우측통행이죠 그래서 차츰 우리도 바뀌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가 우측통행을 하기로 한게 이제 10년이 조금 넘은거로 알고있습니다.
2009년 10월 1일부터 우측통행으로 변경되었네요.
저도 국민학교(현재는 초등학교죠~ ㅎㅎ) 다닐 때 좌측통행으로 기억하는데 길문자님처럼 어느 순간 우측통행으로 변경되었었네요.
아래 기사 참고해주세요. ^^
공공예절은 무조건 자신시점 오른쪽입니다 왜냐하면 계단을 갈때 예절영상에는 오른쪽에 위로가는 화살표 왼쪽을 내려가라고도있는데가
많습니다 자동차도 고속도로가 우측으로 자신의 시점 오른쪽이고요 그리고 또 엄청난 증거가 있습니다 미로나 방탈출 카페에서
모두가 오른손의법칙을 씁니다 크흡 오른손 만세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는 좌측통행으로 배웠었는데요!
정확하게 언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우측통행으로 바뀐게 맞아요!
부모님이 초등교사셔서 어디가면 꼭 우측통행 해야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정확한건 아니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위 그림에서 제가 노란색으로 표시한 것이 차량 통행방향입니다!
그리고 파란색 화살표는 인도에서 우측통행을 했을때를 표현한 것인데요!
우측통행으로 걸어야 도로와 가까운 쪽으로 걷는 사람들이 마주오는 차를 볼 수 있어서, 혹시 모를 위험이 생겼을때 피하기가 더 용이하다고 보여집니다! (좌측통행을 하게되면 도로와 가까운 쪽으로 걷는 사람이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보고 걷게 되겠죠? 차가 뒤에서 온다는 의미입니다)
뭐 이거때문에 바뀐것은 아니겠지만! 아예 영향이 없을것 같지는 않아보여서 제 생각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사실 그게 지켜지기가 어렵긴하죠... 그리고 나이가 드신분들 일수록 좌측통행이 더 익숙하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사실 저도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좌측통행을 할 때도 있죠 ㅠㅠ)
안녕하세요. 먼저 현재 공공시설들을 가보면 계단에서 쉽게 볼 수 있듯이
우측통행이라는 글자들이 보일겁니다.
그러므로 현재 공공예절은 우측통행이 맞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방문하게 되면 에스컬레이터를 탈때
또는 계단을 이용할때 우측통행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우측통행이라고 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혼동이 되실꺼에요.
문화재 연구자들에 의하면 600년 동안 이어온 조선 시대 종묘제례나 조선의궤 행렬에서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우측보행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1903년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인 황제전용어차를 들여오고 나서 2년 뒤 ‘보행자와 차마(車馬)의 우측 규정’을 발표합니다. 본격적인 우측통행의 시작이었던 셈이지요.
일제 강점기에 이러한 통행 규정도 일본의 입맛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1921년 조선총독부는 사람과 차량의 통행 방식을 일본과 같은 좌측통행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러다 해방 후 미국의 영향을 받아 다시 우측통행이 도입되는데, 차량에만 적용되고 사람들은 여전히 일본의 보행 방식인 좌측통행을 했어요
그러면 일본은 왜 좌측통행을 했을까요.
일본의 무사 사무라이는 보통 왼쪽 허리에 칼집을 차고 다니는데, 오른쪽으로 걸으면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사무라이가 찬 칼집에 부딪혀 시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좌측통행을 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사무라이는 칼과 칼이 부딪치는 것을 도전으로 간주했다고 하네요.
그러면 왜 다시 우측통행으로 바뀌었을까요.
차량을 오른쪽으로 통행하도록 하는 나라 중에 사람이 왼쪽으로 걷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는 차량과 사람 모두 우측통행을 합니다. 영국이나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전혀 반대로 차량은 좌측통행, 사람은 우측통행을 합니다.
우측통행을 해야 하는 까닭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우선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인 사람들의 특성상 대부분이 오른손에 짐을 들고 다니는데 좌측 보행시 짐끼리 부딪힐 수 있습니다. 또 회전문이나 공항의 게이트도 우측통행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 좌측보행을 하면 보행자간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도 차량을 마주보고 걷는 우측보행은 돌발 상황을 피할 수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횡단보도에서도 우측통행을 하면 정지선을 넘어오는 차량과 일정 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이 역시 보행자의 안전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좌측통행보다는 우측통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좌측통행을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전통적으로 우측통행이었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좌측통행을 하게 되었지요. 광복 이후 보행자는 좌측 자동차는 우측으로 통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 통행 및 보행자도 우측통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처음에 우측통행을 했습니다. 고종황제때 최초의 자동차를 들여오면서 우측통행 규정이 생겼는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에 의해 좌측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후 미국의 영향으로 다시 우측통행으로 바뀌었는데 이 때는 차량에만 적용이 되어 차량은 우측, 사람은 좌측통행을 했습니다.
2010년도 후에는 보행자도 우측통행으로 바뀌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고종때 우측통행을 하다가 일제강점기때 좌측통행을 했었는데 그 잔해가 남아서 몇년전까진 좌측통행이었는데 오른손잡이가 많아 짐같은걸 오른손으로 들다보면 차량과 부딪힐수도있고 회전문 같은것들이 우측통행기준으로 설계가 되다보니(외국은 우측통행이 일반적이라 그렇습니다) 우측통행으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우측통행이 맞습니다.
우측 통행이 맞습니다. 2010년에 좌측 통행에서 우측 통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지하철 계단을 봐도 반을 나눠 오른쪽 편이 올라가는 곳 왼쪽 편이 내려가는 곳으로 해놓았죠. 서로의 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통행 방향을 정한거죠. 차량도 우측으로 통행하게 되어있는데, 차량은 우측으로 사람은 좌측으로 걷는다면 교통사고 위험이 높게되겠죠. 아무래도 차량이랑 같은 곳을 바라보고 옆에서 걷는다면 뒤에서 차가 급히 오더라도 피할 수 없는 확률이 높으니까요.
근데 보행자들이 좌측으로 걷는다고 해서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는거라... 서로 매너있게 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좌측 우측 방향으로 오는 것 보단 계단 올라가다가 또는 길가다가 핸드폰 한다고 갑자기 우뚝 멈추는 사람이 제일 싫네요....
공공장소에서 우측보행 하는게 맞아요 하지만 사람이 붐비는 행사장이나 축제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이니까 요령것 하면 될거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벚꽃 보러 갔다가 밝혀 돌아갈뻔 했는데 거기서 우측 보행이니 자측 보행이니 신경 쓰고 다녔다가는 아마 집에와서 녹초가 될거예요 요리조리 잘피해 다니시고 학교나 공공기관 복도에서 잘지키시면 될거 같아요 회사에서 도요
안녕하세요,
공공장소 공공예절은 좌측이 아니라 우측 통행이 맞습니다
교과과정에서 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 바뀐적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바뀐 우측통행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2000년 이후에 태어났습니다 ㅎㅎ,,
말씀 하신 산책 같을 때에는 보통 통행방향에 크게 상관없이 자유롭게 다니는 것 같네요 ㅎㅎ
좌측통행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가 교육한 잔재로서, 일본은 좌측통행이 기본입니다. 일제에서 해방된 이후로도 대한민국에서는 꽤나 오랜 시간 동안 좌측통행을 가르쳐왔지만 한국 정서와 맞지 않는 점을 들어 근래 들어 우측통행으로 바꾸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좌측통행의 근거는 차들이 어느 차선으로 다니는지를 생각하면 편합니다. 일본에서는 차들이 좌측으로 다니고, 한국에서는 우측으로 다니므로 이를 근거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본의 자동차도로를 보시면 좌측통행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차가 반대로다니죠? 그렇기 때문에 운전대도 반대로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으리나라에 들어와서 시작한것이 좌측통행입니다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으로 다니는것이 맞고요 비슷한일본의잔재로 국민학교가 있었는데 이제 초등학교로 바뀌었죠 ^^
우측보행 캠페인의 일차적인 목적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하게 걷자’는 데에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우측보행 홍보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도로의 형태에 따라 통행방법이 각각 달라 보행원칙을 통일하면 교통사고의 20%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널 때 정지해 있는 차와의 간격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어 위급상황에 차량이 급정거를 하더라도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분리·비분리 도로에서도 우측보행을 하게 되면 차를 마주보고 걷게 되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인구의 90%가 오른손잡이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더 익숙하고 편리하여 우측보행이 좌측통행보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공항 게이트나 회전문 등의 많은 시설물들이 이미 우측통행을 기준으로 설치되었기 때문에 좌측통행 시 보행자 간 충돌 등의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많은 국가에서는 우측보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보행원칙을 국제관행에 일치시켜야 한다는 것도 우측보행을 지지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좌측통행의 중요성을 귀에 닳도록 들어 이미 좌측통행이 익숙한 상태에서 충분한 설명도 없이 우측보행을 강요한다면 옛 습관은 잘 고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좌측통행이 오랫동안 관습화된 통행방법임을 감안한다면 보행원칙을 바꾸기 전에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어야 합니다. 우측보행의 장점과 타당성에 대해서도 시간을 두고 널리 홍보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지요.우리나라는 원래 우측통행을 하던 나라였고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일본에 맞춰 좌측통행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다 광복 이후 자동차만 우측통행을 했고
자동차는 우측통행 사람은 좌측통행은 하다보니
사고도 많고 불편함이 많아
2010년 7월 1일부터 보행자와 자동차 모두
우측통행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측통행이 맞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은 습관적으로 좌측통행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영향의로 남은 좌측보행 규정을 2010년부터 우측보행으로 바꿨습니다. 차량을 오른쪽으로 통행하도록 하는 나라중에 왼쪽으로 걷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었습니다. 우측통행을 해야 하는 까닭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횡단보도에서 우측통행을 하면 정지선을 넘어오는 차량과 일정 거리를 확보할수있어 보행자의 안전에 도움을 줍니다.
기본적으로는? 자동차나 사람이나 우측통행이 맞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거처럼 요즘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않쓰고 다닙니다. 사람이 붐비는 장소와 달리 사람이 많이 없는 장소라면 상황에 맞게... 다니세요.
지하철 출톡근시간에도 많은 사람이 가면 그게 법이 되듯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