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술 먹고 다른 사람의 카드가 꽂혀있는지 모르고 그 카드로 결제가 되었는데 카드 주인이 사과는 필요없으니까 처벌 받으라고 하는데 어쩌죠?스무살(만18세) 3명이서 시험도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도 있고 스무살 된지 얼마 안되서 주량 생각 안하고 신나서 막무가내로 술 마시고 다들 취한상태로 사진 찍으러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이 때 다른 사람 카드가 꽂혀 있었는지 다른 사람 카드로 결제가 되서 주인이 신고했다고 사진 찍은 날을 기준으로 2주정도 뒤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술 먹고 필름이 끊겨서 그날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는 기억이 잘 안나요결제요청 창에서 바로 사진찍는 창으로 넘어갔던 것 같고 그래서 정신없이 사진찍고 당연히 저희 카드가 꽂아져 있어서 사진 찍는 창으로 넘어갔다고 생각 한 것 같아요정말 고의적으로 주워서 쓴 것도 아니고 꽂아져 있는 카드를 저희 카드라 생각한 것 같은데 여러번 결제된걸 보고 고의적으로 쓴 거 아니냐고 솔직히 알고 긁은거 아니냐고 말 하시더라고요 근데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온 친구랑 경기도 사는 친구여서 다 같이 모이기도 힘들고 오랜만에 만나서 만난김에 여러 장 찍은 것 같은데 확인해보니 총 3장 찍었더라구요카드 꽂아져 있으면 바로 결제 되니까 당연히 저희 카드라 생각하고 또 자주 못 만나니까 만난김에 3장 찍으면서 결제 된 것 같은데 계속 고의적으로 그런거 아니냐고 봐줄 생각 없다 하니까 억울해요..정말 고의적으로 한 행동 이였으면 그 카드 챙겨나와서 택시비랑 이것저것 결제 했을텐데요.. 그날 저희 카드라고 생각했던 다른 분 카드도 저희 모두 정신없이 나왔는지 아무도 안 챙기고 그대로 두고 왔더라고요 근데 다음날 지갑 보고 카드가 있으니까 챙겼다고 생각한 것 같고요아무튼 경찰서에서 이렇게 되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해서 일단 술 많이 먹고 헷갈린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고 돈 돌려드리고 싶은데 카드 주인분 연락처랑 주시면 직접 연락해서 사과하고 계좌 받아서 돈 다시 드리겠다고 해서 연락처 받고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상황 설명 다 하고 계속 죄송하다고 했음에도 솔직히 고의적으로 한거 다 안다면서 너무 괘씸하다고 사과랑 돈이랑 다 필요없고 돌려받을 생각도 없으니까 그냥 처벌 받으라고 그렇게 알라고 하고 연락이 안되는 상태 입니다. 문자로 다시 상황 설명하고 죄송하다고 술 먹고 이런 실수가 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술 먹었어도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생기게 행동 하면 안됐는데 불쾌하게 만들어서 기분 상하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돈은 돌려드리는게 맞는 것 같다고 계좌만이라도 한번 알려달라고 정말 죄송하다고 보내고 계좌만 문자로 받아서 돈은 다시 돌려드린 상태 입니다.근데 경찰분 한테도 술 취해서 그런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 드리니 cctv랑 확인해봤는데 하나도 안 취해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사진 찍은걸 보면 눈도 다 풀려있고 애들 모두 저희 카드로 결제한줄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술 조절 해서 안 먹고 필름 끊겨서 헤롱헤롱한 상태로 다른 사람 카드로 결제된지도 모르고 한건 저희 잘 못 입니다.. 계속 죄송하다 했고 돈도 돌려 드리고 싶다했고 당연히 돌려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고의적으로 한 행동도 아니고 사진 찍는곳에서만 결제가 되었고 주워가서 다른곳에서 긁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분이 사과 절대 안 받을거고 그냥 검찰 가시고 벌 받으라고만 말 하니 너무 무섭습니다. 카드 주인분이 마음이 바뀌셔서 그냥 사과받아 주시면 경찰서에서 조사만 받고 끝나는 건가요? 합의해서 합의금 드리고 하면 빨간 줄 그어지거나 기록이 남는다거나 하는건 없는거죠?..재판을 가게 되도 큰 문제가 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