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보호렌즈를 제거한 후에는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라섹 수술 후 각막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증상은 수술 후 1~2주 정도 지속되며, 점차 호전됩니다. 인공눈물을 넣으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분마다 인공눈물을 넣는 것은 눈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인공눈물을 넣는 횟수는 하루에 4~6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시력이 나빠졌다면 안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