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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치타291
청렴한치타29124.06.06

지하철 냉방온도는 기준온도가 정해져 있나요?

지하철은 같은날 같은 시간이라도

냉방해주는 차가있고

냉방 안해주는 차가 있는데요

와이파이가 안터지는 차량이라

내려서 다음 차를 탔는디

이전 차는 시원하게 냉방나오는데

방금 탄 차량은

사람 많은데도 갑갑해 죽긋는데

냉방을 안해주네요

지하철 냉방에는

냉방시작하는 기준온도가 따로 있는 건가요?

온도가 있다치면

차량 내 온도가 어느정도 이다 라고

조종석에서 표시되고 하는건 없나요??

대체 이리 더운데 왜 안트는지

갑갑해서 힘드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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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 지하철 냉방온도는 24~26도 사이에 두도록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치에 따라 온도가 다르게 느껴질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하철 내 승객의 수에 따라 냉방의 강도는 다르게 느껴질것 같구요

    이에 지하철 내 약냉방칸 위치를 알려주는 앱을 통해서 너무 추우시다면 확인을 해보시고 해당 칸으로 옮겨가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앱이름은 또타지하철 입니다.


  • 지하철 냉방온도는 평균적으로 24도를 유지하게 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여름철에는 날씨도 덥고

    그리고 지하철에 승객들이 많다보니 자주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24도 보다 약간 낮춰 운용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통은 기준온도 25도입니다.

    하지만 너무 덥거나 추울경우 관리통제센터에 연락하시면 내부 온도를 조절해 주십니다.

    그러니 온도가 맞지 않는다면 문의를 해주세요.

    문자로 남기시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


  • 기준 온도가 대개 26도 전후입니다. 다만, 여름철 지하철 설정 온도뿐만 아니라 사람 수 등 변수가 많아서 덥다고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많이 덥다면 열차 내 문자 번호로 문자로 건의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 차량 내부 온도를 24~26도 사이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는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지하철 차량 대부분은 자동 냉방 시스템을 사용하여 내부 온도가 설정된 범위를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냉방이 작동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냉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운영사에 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