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찌질한거죠.....ㅎㅎㅎ
어떤 일이건 있는 그대로 전하진 않습니다....문서상 공무상 전달 할 건 그 내용 그대로 전하지만
사적인 일들은 꼭 살이 붙습니다....ㅎ
그래야 말 하는 재미가 있거든요....ㅎㅎ
그래서 그 말의 주인공이 어떤 처지에 놓일지는 별 관심이 없고 수다의 재미에 빠진 겁니다....
음 말을 가볍게 하는 사람들의 특성이죠....
요새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네......라고 말하면....
쟤가 카페인 중독에 걸려서 커피를 안마시면 하루가 안간데.....라는 식으로 말하겠죠....
쟤가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된다는데......근데???....머 어쩌라고??....듣는 사람이 재미가 없잖아요...
그런데 위처럼 말하면....어머 중독이래?? 쟤는 카페인에 내성이 생겨서 잠도 안오나봐~~.....라며
서로 주고받고 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써내려가죠.....ㅎㅎㅎ
다른 거 봐줄만한 거 없음 바로 손절이죠....
다른 거 봐줄만하다면 지적질을 해서 그렇게 살붙혀 말 못하게 자꾸 자극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