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말에 부모님 도와서 농사해보면서 일년을 딱 버텨보세요. 본인이 농사가 체질이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귀농을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실제로 농사를 해보면 정말 고됩니다. 저도 작은 밭을 일구고는 있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일할 때 제외하고는 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밭을 팔까는 생각도 하고. 돈을 벌생각은 못해요 돈이 너무 안되서 그냥 저희 식구들이랑 주변사람들 나눠주는 용도로 써요. 돈벌이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