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면 저희 부모님은 사실 제 말에 귀를 잘 기울이지 않으셨습니다. 무조건 본인말만 맞다고 하시고 제 말은 참 많이 묵살된 기억이 납니다. 어른이 되어보니 아이의 말이 수준이 낮고 들을 가치가 없을지라도 존중해주고 잘 들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그 것들을 실제로 해줄지는 2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든일이든 어려운 말을 할 떄는 공감해주는 척이라도 해야 합니다. 저는 어릴 떄 공감을 워낙 안해주셔서 그게 아직도 한이 되기도 하네요. 물론 제가 번듯한 직장을 얻고나서야 제 말에 존중을 해주시곤 했습니다.
저는 공감해주고 아~ 그래서 힘들었꾸나. 이런식으로 리액션만 해줘도 자녀에게는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