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도따뜻함이넘치는아몬드
점심을 건너뛰고 저녁늘 먹었는데요 ㅇ
너무 배고프네요 자기 전에 쌀밥 먹는 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토마토 집에 있긴 한데 자기 전에 든든하게 먹고 자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답정너입니다 ‘답은 이미 정해져있고 너만 말하면 돼’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점심도 건너뛰고 저녁도 제대로 못 먹었으면 그 정도 배고픔이면 그냥 몸이 밥 달라고 하는 상태입니다 ㅋㅋㅋ 그런 날은 토마토 하나 먹고 버티는 게 오히려 더 괴롭죠. 누우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고 잠도 애매하게 안 오고 괜히 야식 생각만 더 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너무 배고픈 상태로 자면 은근 잠도 깊게 못 자는 경우 많아요. 계속 허기 느껴지고 새벽에 깨기도 하고 다음날 더 폭식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적당히 든든하게 먹고 편하게 자는 게 마음도 안정되고 만족감도 훨씬 크죠.
특히 쌀밥은 이상하게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느낌이 있잖아요. 따뜻한 밥에 반찬 조금만 있어도 속이 안정되는 느낌이라 배고픈 날에는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이면 토마토보다 밥이 훨씬 행복지수 높을 가능성 큽니다 ㅋㅋ
대신 너무 과하게만 안 먹으면 괜찮아요. 막 치킨 한 마리 라면 두 개 이런 느낌만 아니면 밥 한 공기 정도 먹는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스트레스 받으면서 참고 자는 게 더 힘들 수 있어요.
그리고 이미 마음속 답 정해져 있는 거 다 보입니다 ㅋㅋ 지금 필요한 건 토마토 추천이 아니라 “가서 밥 먹고 와도 된다” 이 말 듣고 싶은 상태 같아요. 오늘 정도는 맛있게 먹고 따뜻하게 자는 것도 괜찮습니다. 특히 하루 제대로 못 챙겨 먹은 날이면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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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점심을 건너뛰고 저녁만 먹었는데도 지금 너무 배고픈 상태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하루 동안 에너지가 거의 비어있는 상태라서 자기 전이라도 뭔가 당기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자기 전에 쌀밥을 먹는 것에 대해서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요 일단 배고픈 상태로 그냥 자면 오히려 잠이 잘 안 오거나 새벽에 깰 수도 있어서 어느 정도 먹는 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쌀밥을 든든하게 많이 먹으면 소화 때문에 잠이 깊게 안 들거나 아침에 속이 더부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완전히 한 끼처럼 먹는 건 추천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밥을 먹더라도 조금만 먹는 쪽이 가장 무난해요 반 공기 정도나 간단하게 허기만 달래는 정도로 먹고 자는 게 몸도 편하고 잠도 덜 방해돼요
아니면 집에 토마토가 있다고 했으니까 토마토 같이 가볍게 먹는 것도 괜찮고 그 정도만 해도 배고픔은 꽤 줄어들어요
정리하면 너무 배고픈 상태라면 아예 굶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먹는 게 낫고 다만 자기 전인 만큼 과하게 먹지 않는 선에서 타협하는 게 가장 편한 선택이에요!!
점심을 건너뛰고 저녁을 과식하는 것, 특히 자기 전 혈당을 많이 올리는 쌀밥을 많이 먹는다면 당뇨병으로 가는 지름길을 닦는 것과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자제해야 합니다.
당연히 점심을 많이 드시고 저녁을 일찍 드셔야 합니다.
에구 배가 고파서 어떡해 밥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잠도 잘 오고 그런거죠 솔직히 빈속에 자면 예민해져서 잠도 안 오고 다음날 기운 하나도 없더라구요 쌀밥 든든하게 먹는게 토마토 먹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자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