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반감기란 약 4년마다 비트코인 블록 당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반감기를 설계한 이유 혹은 효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반감기를 통해 비트코인의 채굴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게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경우 2100만 개로 발행량이 제한되어 있는데 만약 반감기가 없다면 이미 채굴은 종료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감기가 있음으로 인해서 높은 해시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 번에 채굴할 수 있는 수량이 제한되고 따라서 지속적인 채굴 보상과 트랜젝션 처리 보상을 마이닝 노드에게 줄 수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의 수명을 최대한 길어지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다음 반감기는 2020년 5월 경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블록당 12.5 BTC인 채굴 보상이 내년에 세 번째 반감기가 도래하면 6.25 BTC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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