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최근에는 영화가 극장 개봉 없이 OTT 플랫폼에서 독점적으로 공개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디즈니+ 같은 대형 OTT 서비스들은 자체 제작 영화나 특정 영화의 글로벌 배급권을 확보하여 플랫폼을 통해서만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은 제작사나 배급사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팬데믹으로 극장 이용이 제약될 때 특히 부각되었죠. 따라서, 모든 영화가 항상 극장을 거치는 것은 아니고, OTT 독점 공개도 충분히 일반화된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