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에 새 회사를 입사했습니다
새로운 회사를 입사하게됬는데 경력직입사라 괜히 부담스럽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회사를 몇번 옴겨봤는데 이번엔 조금 부담스럽네요 입사가 확정인데 괜히 마음이 허한부분은 왜그런걸까요 그냥 당연한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정확히 어떤부분이 경력직여서 부담스러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맡은일이 회사에서 기대하는 바가 클것이고 이를 충족시키려면 부담스러운건 당연할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회사가 분명 질문자님을 뽑은 이유가 있을테니 원래 하시던대로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부담을 느끼고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은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고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변할 것입니다.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현재의 삶을 충분히 즐기면서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곳에 준비를 하게된다면 위와같은 감정은 어떻게보면 당연히 나타날수있는부분입니다.
너무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것도 좋지만은 않으니
가능하면 잘할수있을것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해주며
새로운 곳에 대해좋은것들이 생길것이라고 잘될것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마음이 허하다면 이직하는 회사에 대하여 아쉬운 점이 있거나, 현 회사에 대한 미련일 수도 있습니다. 이직하여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네.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에 어려움은 자연스럽습니다. 거기에 경력직 입사라면 질문자님에 대한 회사의 기대를 알고 있는 것 만큼 부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질문 주신 내용처럼 새로운 환경에 사람이 적응한다는 것은 참으로 큰 결단이고 용기입니다.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새로운 곳에서 적응은 잘 할까?
두렵고 걱정되고 하시지만,
막상 출근하고 하시다 보면, 그러한 걱정이 아무렇지 않게 사라질 거에요.
경력직이라고 하시니 동종 업계로 이직하시는 모양인데
평소 갖고 계시던 업무 역량을 한 껏 발휘하셔서
회사를 놀라게 해주세요..^^
질문자님의 이직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며,
새로운 곳에서의 빠른 적응을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드시는 것이 당연하고 많이들 하는 고민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경력직이시지만 신입의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하시면 결과도 좋게 따라올 것 입니다
질문자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입사 축하드립니다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아
들어가신 직장생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 사람으로 감싸주시고
서로 소통의 장이되도록
노력해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