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10년차가되는데 MZ세대 신규직원들이랑대화하면 아침출퇴근시간이나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느껴지다보니 자꾸 제가 꼰대가 되는거같은 말만 하게되서 대화하기가 불편한건지 부담스러운건지 매끄렇게 되지않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요..
다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눈치보지 않고 님의 스타일대로 대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느낌조차 갖고 싶지 않다면 대화를 하지않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굳이 꾼대가 될까하는.우려를 가지면서까지 mz세대와 소통하려하지않아도.됩니다 필요할때 서로 소통하는게 맞습니다. 이미 그런것에 익숙한 시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