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체질에 따라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통하는 방법은
술 드시기 전에 혼자(몰래)우유를 드시거나, 계란 후라이(가능한) 정도를 미리 드신후 술자리에 가시는게 좋구요, 술자리 에서도 안주를 의도적으로 많이 드시고, 물도 자주 드세요.
술의 종착지는 위 인데 위 속에 술만 고여 있을때와 안주.후라이.우유.물 등과 술이 섞여 있다면 그 농도가 엄청 희석되지 않겠어요?
그 이치 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