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빙부상 적정 조의금은?
요즘 결혼식도 많고
돌아가시는 분도 많은거 같습니다.
직장 동료(얼굴만 알고 지내는)
빙부상 조의금을 해야 하나요?
해야하면 얼마나 해야 될까요?
요즘 지갑이 얇아져서^^;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의 부모까지는 조의금을 보내는 요즘의 추세인거 같습니다. 동료의 부친상이라 생각하시고, 5만원 정도 보내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결국 조의금이나 축의금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결혼하셨거나 결혼 하기 전이라도 나는 안 받겠다고 생각하시면 안내셔도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제 주머니 사정도 생각하는게 좋겠지요
많이 친하지 않다면 그냥 5만원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일반적인 애경사의 조의금은
품앗이 개념 입니다 각별하고 친밀함의 차이에 따라서 하는 것 이기 때문에
부담이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빙부상 조의금은 문화적인 관습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행해지지만, 각각의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직장 동료의 가족과의 관계가 매우 떨어져 있거나, 동료가 빙부에게 느낀 슬픔을 나누지 않은 경우에는 조의금을 부과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그 동료가 적극적으로 슬픔을 나누며 빙부를 잃어버린 상황이라면, 직장 내에서 해당 동료의 가족이나 친척을 대신해 조의금을 부과하는 것은 예의 바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조의금의 양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50 ~ $100 정도의 범위 내에서 부과됩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상황이 어려운 경우, 다른 방법으로 동료에게 조의를 표하거나 동료의 가족에게 직접 연락하여 조의를 표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에 빠진 꿀쥬입니다.
요즘은 보통 5만원 정도는 기본적으로 하더라구요.
안 친하고 얼굴만 알고 지내더라도 말이죠.
참석은 안 해도 빙부상 때는 참석하는 사람을 통해 조의금을 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