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해도 전화를 잘 안 받거나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고 싶은지
답장이 늦거나 핑계를 되거나
메시지를 보내도 읽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분류가 가족 이외에가
저한테 그렇니다.
저한테 문제가 있는걸까요?
저한테 문제가 있다고 한듯,
저를 부담스러워하든, 저는 제 마음을 표현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슬픕니다.
저 이대로 유지해도 괜찮은거 맞죠?
안녕하세요. 출근하기싫다아입니다.
가족 또는 그중 제일 편안한 사람에게 물어보는것은 어떤가요?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한다면 스스로에게 변화를 주고 그들이 편하게 느끼도록 다가가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두꺼비65입니다. 인간관계도 때론 정리가 필요합니다. 연락이 잘 안되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히 정리하시고 몇명만 옆에 두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