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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O 리그에서 도입된 새로운 규칙이 있나요?
최근 KBO 리그에서 도입된 새로운 규칙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 규칙이 리그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야구관련 질문을 만들어야해서 질문드려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2024년부터 새로 도입된 규칙들입니다.
자동투구 판정 시스템 (ABS) 도입
베이스크기 확대 : 과거 15인치 --> 현재 18인치
수비시프트 제한 : 내야수는 투수가 투구하기 전에 2루 베이스 기준으로 2명씩이 좌우에 있어야만 합니다.
그외 시즌전에는 피치클락 도입, 원포인트 릴리프 금지, 연장전 승부치기 도입 등은 추후에 논의하기로 하고 미뤘습니다.
피치클락에 대한 건은 현재 시행중이라고 하지만 아무런 패널티가 없기 때문에 굳이 지킬 이유가 없는 규칙이라 시행중이라고 볼 수도 없죠. 경고를 준다고는 하나 경고를 몇 개를 먹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KBO 야구에 있어서 새로 생긴 것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AI 자동 볼 판정 시스템이 가장 클텐데 심판에게 투수가 던진 공이 볼인지 스트라이크인지를 AI가 판정하고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피치클락이라는 제도도 있는 투수는 포수로부터 공을 넘겨 받은 뒤 20초 안에 투구를 하여야 하고, 타자는 8초 이내에 타석에 들어서서 타격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또 외국인 선수가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할 부상을 입은 경우, 계약 해지가 아닌 재활 선수 명단에 등재하고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대체 선수와 계약이 가능한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심판의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ABS의 트래킹 결과로 대체된다. ABS의 도입은 개선이 요구되었던 판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이다
투수가 투구하는 시점에 수비 팀은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야수 4명이 내야 흙 안쪽에 위치해야 한다. 이 중 2명은 2루 베이스를 기준해 세로로 나눈 양 측면에 있어야 한다.
이런점이 바뀌였네요
안녕하세요~
네, KBO 리그에서는 2024년 시즌부터 경기 속도 향상, 전략적 다양성 확대, 선수 건강 보호를 목표로 여러 새로운 규칙을 도입했습니다. 주요 규칙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BS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도입
투수가 투구 모션을 완료하기 전에 타자가 스윙을 시도하면 자동 아웃으로 판정됩니다.
타자의 스윙 판정은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목적: 불필요한 볼넷과 장타를 줄이고, 경기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2. 피치클락 도입 (시범 운영)
투수는 타자를 상대할 때마다 제한된 시간 안에 투구해야 합니다.
초과 시에는 볼로 처리됩니다.
목적: 경기 속도를 향상시키고, 투수와 타자의 긴장감을 높이는 것입니다. (아직 시범 운영 단계이며, 2025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3. 베이스 크기 확대
홈베이스를 제외한 모든 베이스의 크기가 넓어집니다.
목적: 안전한 베이스 러닝 환경을 조성하고, 베이스 도루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4. 수비 시프트 제한
내야수가 최소 2명 이상이 2루 베이스보다 앞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목적: 중앙 집중 수비를 제한하고, 타자의 다양한 공격 전략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5. 투수 세 타자 상대 규정 (퓨처스리그 적용)
퓨처스리그 투수는 등판 시 최소 3명의 타자를 상대해야 합니다.
다만, 부상 등의 예외 상황은 제외됩니다.
목적: 젊은 투수들의 투구 능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현재는 퓨처스리그에서만 적용되고 있으며, KBO 리그 적용 여부는 추후 검토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볼 판정 시스템 개선, 심판 판정 비디오 리뷰 확대 등 다양한 규칙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