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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호랑나비4
말쑥한호랑나비420.03.20

달러나 금 투자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달러나 금 투자는 어디서 어떻게하는건가요? 실물 자산에 투자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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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 환율 추이

    최근 3년간의 달러 환율 추이

    다른 자산과 마찬가지로, 달러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야 수익이 생깁니다. 향후 반등할지 아니면 더 떨어질지 예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재 달러가치가 저평가된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씩 투자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달러에 투자하는 7가지 방법

    손쉽게 달러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양한 투자방법이 있으니 현재가 달러 투자 적기라고 판단되면 자신의 성향과 기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보시면 되겠습니다.

    1. 달러 예금

    달러가치가 떨어질 때 가장 많이 찾는, 초보자들이 소액으로 쉽게 가입해볼만한 상품입니다. 정기예금처럼 정해진 기간에 확정금리를 제공하며 달러가치가 오르면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환차익에는 비과세 혜택까지 주어집니다. 또한 정기예금처럼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일반 정기예금보다 금리는 낮지만 달러가치가 떨어졌을 때 환차익을 노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2. 달러ETF

    증권계좌만 있으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원화 대비 달러의 움직임에 1배수로 연동되는 ETF뿐 아니라 거의 2배수로 연동되는 달러레버리지ETF도 있습니다. 즉, 원화 대비 달러 값이 10원 올랐을 때 달러레버리지ETF는 거의 2배인 20원에 가까운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물론 달러레버리지ETF는 손실률도 2배에 가깝습니다.

    3. 달러ELS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는 점은 일반 ELS와 동일하나 이 상품은 가입기간 중 달러 가치가 오르면 환차익이 발생된다는 점이 기존 ELS와는 다릅니다. 6개월 조기상환 조건에만 해당되면 일찍 원리금을 찾을 수 있으나 6개월마다 찾아오는 조기상환 조건에 계속 어긋나면 3년까지 돈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달러연금

    일시납상품으로 달러로 투자해서 달러로 연금을 받는다는 점이 원화로 투자해서 원화로 받는 기존 연금과는 다른 점입니다. 기존 연금들은 매월 받는 연금액이 수익률에 따라 변동되지만 이 상품은 매월 받는 연금액이 가입 즉시 확정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시납으로 투자된 돈은 시티은행, 웰스파고 등 미국의 안전한 회사채에 운영됩니다.

    5. 외화RP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해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증권사에서 가입하면 됩니다. 외화예금보다는 금리가 높은 편이며, 만기도 짧은 편입니다.

    6. 달러종신보험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달러로 보험금을 받는 상품으로 보험료가 동종 상품 대비 15% 가량 저렴합니다. 보장자산을 달러로 확보하는 셈입니다. 매월 불입되는 돈은 안전한 미국의 국채나 회사채에 투자됩니다.

    7. 미국주식 투자

    미국의 유명 글로벌 주식들에 투자한 후, 달러 가치가 오르면 환차익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이 더 큰 목적이긴 하지만 환차익이란 보너스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금 투자하는 7가지 방법

    1. ETF, ETN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증권사의 증권 계좌만 있으면 투자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금 관련 ETF와 ETN은 대략 5가지 정도. 이 중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ODEX골드선물(H)ETF가 거래규모가 가장 큰 ETF로 S&P GSCI Gold Index를 기초지수로 삼아 국제 금 시세를 반영한다. KODEX골드선물(H)의 경우 1주 가격이 약 8,900원대이니 소액으로도 매수가 가능하다. 금 값이 향후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강하면 금 값 상승·하락의 2배의 수익과 손실이 반영되는 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ETF, 금 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신한인버스금선물ETN(H)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국내에서 상장된 국제 금 시세 관련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며, 해외에서 출시된 금 ETF는 양도소득세(차익의 22%)가 부과된다는 점은 유념해두자.

    2. KRX 금 거래소

    위 ETF는 주로 국제 금의 '선물 가격'을 반영하는 상품이다. 반면 14년 3월에 금 '현물 가격'을 취급하는 거래소가 등장했으며, 국내 10여개의 증권사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단위가 1g으로 무척 작아 5만원 안팎의 소액자금으로도 투자 가능하며,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가 된다는 점이 ETF와는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 장내거래 시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증하는 순도 99.99% 고품질 금만 거래되며,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3. 골드뱅킹

    금융을 통해 가장 많이 금에 투자 하는 방법이 바로 골드뱅킹이다. 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은행이 입금액에 해당하는 금을 국제시세에 맞춰 금 무게로 환산해 적립시켜 주는 상품으로 돈을 찾을 때는 금 실물이나 금 시세에 해당하는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모 은행 상품의 경우 신규가입 시 1그램 이상 가입 가능하며, 추가 매수시에는 0.01그램으로도 매수 가능하다.

    대형은행에서 취급하기에 접근성이나 가입 용이성은 좋은 반면 취급수수료가 발생되고, 차익에 대해 ETF처럼 배당소득세(15.4%)가 적용돼 금융소득종합과세를 고민하는 투자자는 큰 금액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난해 후반 대법원이 3개의 시중은행에서 판매하는 골드뱅킹의 과세에 대해서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와 비과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아직까지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서는 이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는 중이며, 전반적인 증세 분위기에서 이 상품이 비과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4. 골드바

    한국조폐공사, 은행, 증권사 등을 통해 금괴를 직접 살 수 있다. 골드바의 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되지만 금 현물 매입 시 10%의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또한 수수료도 부과되는데 은행에서 투자할 경우 5% 안팎, KRX금시장에서 거래 시 온라인 약 0.3%, 오프라인 약 0.5%다.

    골드바 제작비용으로도 약 5% 가량 내야 한다. 따라서 16% 이상의 수익이 나야 투자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저것 다 내다보면 별로 남는 것이 없는 게 골드바이며, 보관 문제도 골칫거리다.

    5. 금 펀드

    5년 전 금 값이 치솟자 자금이 몰렸던 상품이 금 펀드다. 하지만 이후 성과는 골드 ETF나 골드뱅킹보다도 형편없었다. 다른 상품들은 금의 변동에만 평가액이 달라지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금 펀드는 금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와 같은 귀금속을 생산하는 기업들에도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금 값이 올라도 다른 귀금속 값이 떨어지면 수익률은 좋지 못하다. 2011년 금 값이 올랐을 때도 다른 귀금속 값이 떨어져 수익률이 마이너스였다. 설상가상으로 2013년부터 금 값이 폭락하면서 금 펀드 수익률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에는 은행의 골드뱅킹에 연동되거나 국제 금 지수에 연동되는 상품들도 출시됐지만 수수료나 매매 순발력, 그리고 금 값을 거의 100% 반영하는 측면에서 금 펀드보다는 ETF나 증권사 매매가 기반이 된 금 거래소에서의 금 매수를 추천한다.

    6. DLS

    ELS가 주로 주가지수에 연계되는 상품인 반면 DLS(파생결합증권. derivative linked securities)는 원자재, 화폐 등에 연계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금에 연동되는 DLS가 출시됐지만 실상은 은(銀), 원유도 같이 들어가는 상품이 많으니 투자 전에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7. 금은방 매매

    금을 사고 팔 때의 마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금은방 매매를 할 경우 사는 순간 손실이 난다고 보면 된다. 단, 금 시세가 오르면 수익을 남기고 팔 수 있다.


    위 투자방법들 중에서 매매 용이성, 수수료, 세금 측면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KRX 금 거래소, 금 ETF다. KRX 금 거래소의 경우 ,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가 될 뿐만 아니라 장내거래 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어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다. 금 ETF의 경우 세금이 부과되긴 하지만, 증권사의 증권 계좌만 있으면 일반 ETF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매가 가장 용이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매매 수수료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

    출처:https://banksalad.com/contents/%EB%8B%AC%EB%9F%AC%EC%97%90-%ED%88%AC%EC%9E%90%ED%95%98%EB%8A%94-7%EA%B0%80%EC%A7%80-%EB%B0%A9%EB%B2%95-A7WAR,

    https://banksalad.com/contents/%EA%B8%88%EC%97%90-%ED%88%AC%EC%9E%90%ED%95%98%EB%8A%94-7%EA%B0%80%EC%A7%80-%EB%B0%A9%EB%B2%95-6ac9


  •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달러는 자신의 주거래계좌에서 외환통장을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 달러가 낮다고 생각될때마다 원화통장에서 외환통장으로 달러를 입금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간단하게 원화통장에서 환전하여 외화통장으로 입금됩니다.]

    *금도 동일합니다. 주거래은행에서 금통장 계설후 원화통장에서 금을 사면 금통장에서 얼마만큼의 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외환통장 개설은 직접 방문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거래은행에 한번 방문하셔서 외환통장(달러)와 금통장 개설하러 왔다고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드릴게요

    달러나 금투자 하는 방법 여러가지 가 있는데요

    제가 하고 있는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요

    달러는 외화예금계좌를 금은 골드뱅킹계좌를 트는 것입니다.

    원화통장에서 외화예금계좌로 입금하면 달러가 사지는 거구요

    마찬가지로 금도 원화통장에서 골드뱅킹계좌를 입금하면 그 금액만큼 금이

    사지는 것입니다. 나중에 실물 달러나 금이 필요하면 실물로 인출하시면 되구요

    근데 금은 수수료가 쎕니다..10퍼가 넘어갑니다..달러를 살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