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하면 항상 배고프다란 말이 있는데요. 혹시 과거 음악가들도 배고프게 사신건가요? 아니면 귀족이나 양반들의 전유물이라 풍족하게 즐기셨나요? 우리나라나 유럽 등 과거뮤지션분들의 삶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