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친구들이랑 놀러갈 예정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8월달에 저포함 친구 두명이랑 뮤지컬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요, 나머지 두 친구중 한명은 뮤지컬 덕후고 한명은 뮤지컬 덕후친구 따라서 뮤지컬 보러 다니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항상 그 친구들이 뮤지컬 얘기하는것에 끼고싶어 이번에 셋이 팬텀 뮤지컬을 보러 가자고 하고 예매한 상황입니다 ㅠㅠ 근데 공연이 8월10일자인데 생각해보니 콘서트나 운동경기같은걸 보곤 하면 같이 간 사람들끼리 누구가 어땠다, 오늘 곡선정 너무 좋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제가 뮤지컬 알못이라서요 큨ㅋ큐큨ㅋ 친구들 대화에 못낄것 같아서 가기가 좀 꺼려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뮤지컬 배우분들을 비하할 생각은 아니지만 저는 아이돌을 좋아해서 뮤지컬 배우분들이 잘생겼다고 생각들지도 않고, 곡이 뭔가 막 “와 엄청나네”라는 생각도 안드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큨ㅋ큐큨 성의껏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뮤지컬에 관심이 그렇게 없더라도 따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두분만 뮤지컬을 보게 두면 그 두분은 뮤지컬에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사이가 돈독해 질 것이지만 질문자님은 아예 대화조차 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뮤지컬에 따라가게 되는 일이 생기면 사전조사를 해서 왜 그 뮤지컬이 유명하고 어떤 의미의 곡이고 어떠한 관점에서 보아야 관람을 보람차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새로운 친구를 만나거나 이성을 사귈때도 우연히 뮤지컬을 보았던 경험들이 대화의 물꼬리르 틀수도 있구요.
인생을 살다보면 뜻대로 혹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 입니다. 그럴때마다 회피할 수는 없으니 피할 수 없으면 직접 부딪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뮤지컬 구경을가서 공연을 보실예정이시군요. 뮤지컬을 몰라도 친구분들과 추억을 위해서 가는거니까 그냥 즐기시면 되고 뮤지컬 배우에 대해 조금 공부하고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뮤지컬 초보라도 너무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처음 보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꼭 대화를 해야만 하는 건 이니잖아요.
친구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대화의 일부입니다.
본인이 느낀 그대로를 이야기 하셔도 되구요.
부담 가질 것 없이 편하게 즐기시면 됩니다.